안녕하세요~
미국의 10월이네요!
땅이 무지넓은 미국..
시카고 가는길이 3~4시간...
그래도 서울에서 부산가는것처럼 막히지않아
수월하게 갈 수 있던 것 같아요 ㅎㅎ
우리가 알고있는 스파이더맨의 도시도
바로 여기라는걸 알게되었네요?
지하철 멈추던 그 곳도!!
중간에 미시건 호에 들려서
모래놀이도하고 갈매기랑도 놀고 ㅋㅋㅋ
근데...갈매기..바다라고 착각하는건가?
처음 시카고의 날씨는 쌀쌀하디 느꼈는데
공원걷다보니 뜨거워서 겉옷을 벗었답니다.
영화에도 봤었고, 알고는 있었는데
정말 이름이 콩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잘나오나
관광객들 찍는걸 구경했던것 같네요.
공원을 다 둘러본건 아니였어요.
클라이밍 하는 곳도 있어
아이가 가고싶어했지만 준비한되서 패스~~
유명한 시카고 피자 먹으러 왔습니다.
사실 두껍다그래서 엄청...무서웠어요.
한국에서도 얇은 피자만 선호하는데
두껍다니!!
왼쪽에는 meat&more meat
오른쪽은 클래식 시카고피자
치즈가 아주 쭉쭉 늘어나네요~
저의 평은.....?
전 맛있었습니다!
음 빵이두꺼운게 아니라 내용물이 많았고
생각보다 덜 짰던것 같아요.
그런데 고기피자는..많이짜요.
베이컨, 고기 야채보단느 그런류라..
콜라를 엄청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술관을 가보았습니다.
늦은입장이라 성인은 15불
아이는 무료로 관람했어요.
한국,중국,일본 전시관도 있고
카톨릭관련된 곳도 있고
가장 흥미로웠던 곳은
LL에 있는 미니멀룸이었습니다.
사실... 피자먹은게 체했던건지
관람을 집중해서 하지못했어요.
끝나고는 약국가서
핑크색 맛없는 약을 먹었네요 ㅎㅎ
영화에 나왔던 곳도 둘러보고~
도시마다 있는 트럼프타워도 보고~
대출해서 지었다는데
지금은 돈을 엄청 벌고있겠죠?
지하철의 마지막
스파이더맨이 저기서 찍었을까? 싶은곳도 보고
대도시지만 넓고 깨끗했던
시카고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원래는 관람차도 타고싶었으나
중간에 건강이슈로 패스~~
시카고인들은 자신들이 시카고에 사는걸
자부심있다고 한다네요.
"나 시카고에서 왔어"라며 ㅋㅋㅋ
멋진도시에 사니 자부심 느낄만해요.
업타운,다운타운,웨스트,이스트
곳곳을 둘러본건 아니지만
약간 한국의..
강남과 명동의 느낌이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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