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 환원하는 마음으로 숙소 후기 남겨봐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더 남길께요.
참고로 어린이 동반이라서, 위치, 청결도, 가성비 순을 고려해서 예약했어요. 더 저렴한 곳들도 많은데..
구글 평점에 bed bug가 있다거나 안좋은 곳은 빼고 고르고 골라서 갔어요. 베네치안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1. 디즈니랜드앞 Candy cane Inn
가성비 숙소로 누군가 추천해주셔서 유튜브 후기 보고 예약했어요.
아시안은 저희뿐이었고 다 백인 가족단위 투숙객이 많았는데 위치도 조식도 좋아서 추천해요!^^
예약은 구글링 하셔서 홈페이지 직접 하셔야 하고(https://www.candycaneinn.net/
비수기 스탠다드룸 1박에 tax포함 289불쯤에 예약 했어요.
-조식 무료(과일도 종류별로 있고 도넛이랑 머핀이 있어서 하나씩 들고 나와서 디즈니 가서 간식겸 먹었어요), 디즈니까지 셔틀무료, 디즈니 도보 13분, 옆에 A마트, 주차무료, 깨끗합니다, 조식당에 전자렌지 있어서 사용하시면 되고, 디럭스룸부터는 룸안에 전자렌지가 있어요. Inn인 점은 감안하셔야해요. 5성급같은 서비스나 시설을 기대하시면 안되고^^ Inn임에도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아서 저는 만족했어요.
길건너 한인아주머니가 하시는 스타버거(https://goo.gl/maps/kx9zuaZ4oNzUJPNF9
2. 쉐라톤 유니버셜 (메리어트 공홈)
- 유니버셜까지 무료셔틀있어요.(셔틀은 대중없이 계속 오는거 같아요. 물론 셔틀 시간이 있지만 일단 나가보시면 파킹데스크 옆으로 셔틀 줄이 있습니다. 돌아올때도 이용하세요) 유니버셜이 가깝지만 걸어가지않아서 좋았고, 호텔은 체인이라 깨끗하지만 주차비 36불에 세금추가 있어요.
1층에 스벅있어서 커피도 마시고, 호텔 자체는 작고 룸도 작지만 룸도 깨끗했어요.
아이가 있다면 유니버셜 아침에 이동 하기에 추천입니다!
유니버설에서 넘나 많이 걷게 되니 호텔까지 걸어올 엄두가 안나요 ㅎㅎ 넷플도 되고요 룸사진이 없네요…ㅎㅎ 홈페이지와 완전 동일합니다. 대신 주변에 먹을 곳이 없어서 가져간 컵반이랑 라면 먹고 지냈어요. 유니버셜시티까지 무료셔틀이 있으니 거기 가서 먹어도 될것 같아요.
3.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mgm 공식사이트)
금요일, 분수뷰룸을 500불에 예약해서 미국 여행 중 젤 비싼 방이었는데 방값했어요. 강추!!
방에서 분수뷰 봐서 너무 좋고 생각보다 룸이 괜찮았어요. 담배냄새가 제일 고민이었는데 룸에서는 전혀 안났어요.
1층 카지노만 냄새가 심하고 엘베타고 올라오면 쾌적합니다. 아이랑 오쇼보고 올라오기도 넘 좋고 주차도 편했어요
(유료주차, 주차는 셀프파킹으로 방향으로 오셔서 쭉쭉 올라오세요 저희는 레벨3에 주차 하고 그 앞 엘베타고 올라오니 딱 로비였어요)
아이들 동행이라 오쇼를 보고 MGM이나 코스모폴리탄등 스트립을 지나쳐 올 생각에 겁나서 예약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무엇보다 방도 쾌적, 거리를 지나다니며 볼 수 있는 무서운 언니오빠 안만나서 다행이었고 6월이라도 숨막히는 날씨에 외부로 안나가니 좋더라구요. 대신 물도 안주고 뭐라도 건드리면 차지된다고 해서 냉장고 앞에 캐리어로 막아두고 사용했어요. 한국에서 포트 하나 사서 가세요! 저렴한걸로 사서 갔는데, 라면도 먹고 햇반도 데우고 좋았어요.
4.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베니치안 공식사이트)
캐년 다녀와서 월요일에 숙박하니 핫딜이다 싶어서 250불에 예약했어요.
근데 제일 별로였어요ㅜㅠ 방은 크고 넓었지만 룸은 오래되고 뷰도 별로 주차도 별로.. 특히 체크인하고 룸까지 길이 너무 멀어요. 카페트라 캐리어도 안밀리고 다시 가지는 않을거 같아요. 주차타워에서 옆에 호텔동으로 이동한 다음에 다시 한층을 내려가서 카지노를 지나쳐야 체크인 카운터가 있어요ㅜㅜ 혹시 아이가 있거나 캐리어가 많으시면 한분만 체크인하러 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베네치안 몰쪽에 그냥 계시는걸 추천합니다. 캐리어랑 애들 데리고 위 아래 위아래 다니니 나중엔 지치더라구요.
대신 지하로 내려오면 베네치안 몰 푸드코트있어서 아이들 저녁 주기는 좋았어요. 판다, 파파이스, 쌀국수 등 가격도 저렴해요. 근데 카지노 하실거 아니면 vdara나 메리어트가 아이랑 가기 더 좋을거 같아서 후회했어요. 비추입니다!!
아!
체크인하러 가는 곳에 러기지 맡기는 곳이 엄청 커요. 그랜드캐년 가기전에 맡기기 좋아보였어요. 여긴 주차비도 무료입니다. 캐년 가시는 분들은 이용하세요.
5. 카치나 롯지(그랜드캐년) (https://www.grandcanyonlodges.com/lodging/bright-angel-lodge-cabins/
그랜드캐년에서 1박하려고 서둘러 예약했는데 제일 인기많은 브라이트 엔젤롯지는 인원이 안되서 여길 했어요.
룸은 오래되었지만 캐년안에서 일출 일몰 다 보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룸 컨디션은 별로지만 분위기로는 압승입니다^^.
숙소앞 뷰에요. 말모말모… 보기만 해도 감동이 밀려와요 사진에 다 안담기네요
위치는 엘토바-카치나-썬더버드-브라이트엔젤 롯지가 일렬로 있어서 뷰가 다 비슷해요. 썬더버드 못해서 아쉬워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럴필요가 없더라구요. 대신 주위에 먹을 곳이 별로 없어요. 브라이트엔젤 롯지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스테이크 하우스 옆에 카페인데, 퀘사딜라랑 찹스테이크 괜찮더라구요.
* 호텔예약하실때는 왠만하면 공홈에서 하세요. 구글돌리면 한글번역도 되고.. 특히나 라스베가스는 리조트피가 있어서, 아고다 같은 사이트에서 예약하시면 리조트피가 빠진 가겨으로 보여져서 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리조트피는 거의 50불가까이 내었으니 꼭 공홈 비교해보시고, 공홈도 가격이 자주 바뀌더라구요. 벨라지오 같은경우는 평일도 비슷하게 비싸니 일단 예약해두시고, 저렴한 가격이 나오면 취소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포트 팁:
라면포트 너무 잘썼어요. 110V되는 것으로 새로 사갔는데 가는 곳마다 커피포트가 없더라구요.
돼지코끼워서 내내 잘 썼어요. 햇반 2개, 라면 2개까지 끓일 수 있어요.
구입 링크는 블로그에 남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