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올랜도하면 놀이공원 위주로 많이 다니시는데 호수, 늪지대, 강 등이 많이 발달해 있는 만큼 카약, 카누 등도 유명한 장소가 많습니다! 그중 유명한 한곳을 소개하려고 해요.
킹스 랜딩(King's landing) 이라고 하는 장소이고, 올랜도에서 살짝 북쪽에 위치해 있는 주립공원 내에 있습니다. 올랜도 공항과 도심지에서는 차로 약 30~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로 그렇게 가깝진 않지만 멀지도 않은 그런 장소입니다. 오시려면 렌트나 우버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계절마다 날씨마다 물 색이 조금씩 바뀌고 강이 넓어 상류와 하류 구간마다도 색이 조금씩 다른데 보통 녹색, 에메랄드색, 투명색 등을 띄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쿤, 거북이, 악어, 물고기 등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이 사람에게 위협을 안받아서 인지 가까이가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플로리다 강가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거북이들도 자주 보이고 심심찮게 악어들도 보입니다. 악어는 너무 가까이 가지만 않으면 그렇게 위험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그냥 일광욕하면서 쉬고 있고, 가끔씩 물속에서 수영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물속에 신체 일부를 집어넣거나 패들로 위협하지만 않으면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거는 위에 정면에서 찍은 장면을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도 막 붐비거나 그러진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 필수!)
(친구입니다) 이렇게 이쁜 풍경과 함께 사진도 맘껏 찍을 수 있고
(친구들입니다) 요렇게 커플끼리도 와도 가족, 친구끼리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요렇게 수영할 수 있는 안전한 구역도 있어서 플로리다에서 민물 물놀이하기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놀이공원도 좋고 바다도 좋지만 물 맑고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 카약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