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큼직큼직하게 돈 들만한? 여튼 미리 예약해야하는 것들이 이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도 경비 정리 겸 공유합니다.
un 투어는 1월에 (여행 4개월 전) 날짜 결정해서 예약했고 3인이 80달러 들었고요, 한국어 투어할까 초딩 아이를 위한(영어 잘 함) 칠드런스 투어 할까 고민했는데 한국어 투어 하길 잘한 것 같아요.
한국인들 특유(가이드님도 저희들도)의 효율성을 앞세워 40분만에 많은 걸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라이언킹은 좌석 선정에 고심했는데
아이가 좋아할까봐 통로석으로 했고,
가격대가 꽤나 높았지만 그래도 진짜 통로쪽에서 배우분들이 노래하다 저희랑 눈 마주쳤는데 찡긋 웃어줘서 제 가슴까지 설레더라구요.
이 돈을 주고 가는 게 맞나 싶었지만
뉴욕 여행 중 가장 즐겁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한국에서도 아이랑 뮤지컬 보러 많이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Q열 128~130 좌석 574 달러(85만원 결제)
마지막으로 제일 많이들 고민하실 전망대
가기 전 뉴욕 전망대 비교 유튜브 같은 걸 몇 개 봤고 결국 숙소랑도 가깝고 구관이 명관이다 싶어서 탑 오브 더 락으로 결정했고요,
공홈 들어갓더니 가격이 넘 비싸 마이리##립에서 많이 저렴하게 예약햇습니다(3인 18만원 정도). 채팅으로 예약 시간대 넣으면 바로 연락오더라구요. 굳이 공홈 예매 안 해도 괜찮아요. 당일은 매진이었고, 다음날 거 예약 기능했음.
그 밖에 저희가 계획햇던 것은 백악관 투어랑 met, 자연사박물관, moma 정도였으나
백악관은 미국 사는 지인 포함 3명이 신청했으나 다 거절당했고요,
met과 자연사박물관은 워싱턴 dc에서 스미소니안 갔더니 비슷한 것 같아 뉴욕에서는
그냥 동네 구경, 놀이터, 쇼핑 등등 다른 걸로 시간을 채웠습니다.
다녀오니 이제 여행 앞두고 가실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