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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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휴스턴 출장을 마치고 시카고행 비행기를 탔어요.
비행기가 1시간 지연되서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오후 2시반에 도착했어요.
공항에서 파란색 지하철 라인이 루프지역(중심지역)까지 연결되어 있어 이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 지하로 이동합니다.
지하철 입구에 대한민국 국가가 걸려있어 반가워서 살펴보니, 부산이 시카고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나오네요.
지하철을 타기위해서 티켓팅을 해야하는데, 1회권이 5달러이고, 24시간 종일권도 5달러이고, 3일권은 15달라여서 저는 1일권 3장을 15달러에 샀어요. 이게 처음 찍은 후부터 24시간동안 무제한으로 버스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데, 3.5일을 머무를 예정이지만 중간에 사용텀을 고려해 1일권 3장으로 커버가 가능할거 같아서 그렇게 구매했어요. 동일 가격에 3일권을 사면 마지막날 돌아오는 기차를 탈수가 없기 때문에 좋은 결정이었어요.
4시정도에 하이호스텔에 체크인을 하고, 슬슬 걸어서 밀레니엄 파크로 이동했어요.
밀레니엄 파크의 랜드마크인 크라운 분수대와 클라우트 게이트를 차례로 방문했어요.
위에 스크린의 얼굴 표정이 계속해서 변해서 재미 있었어요. 애들이 엄청 재미있게 놀더라고요. 들어가고 싶었지만... 옷이 없어서 참았어요.
클라우트 게이트는 기대를 많이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어렵더라고요.
대충 훌터보고 안쪽으로 이동했더니 대형 극장에서 이날 무료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진행해서 그런지 인파가 어마어하 하더라고요.
짬내서 무료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기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Andy's Jazz Bar 예약시간에 맞춰 7시 반쯤 이동했어요. 입장료 20달러 별도였고, 저는 맥주한잔과 간단하게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팁까지 해서 34달러 정도 추가로 나왔어요.
재즈공연은 8시 15분부터 75분 가량 진행되었는데, 이날 공연은 드러머의 실력이 엄청 났는데, 트럼펫에서 소리가 약간 삑사리가 나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였어요.
앤디바 공연을 마치고, 근처 시카고 리버워크를 조금 걷다가 10시쯤 숙소로 돌아왔어요.
시카고 강에는 늣은시간인데도 엑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