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호세 지역 컴퓨터사이언스뮤지엄, 스탠포드대학 뮤지엄 갔다가대학 푸드코트에서 저녁 먹고 들어와 후기 남깁니다.
컴퓨터사이언스뮤지엄은 컴퓨터 전공자 남편은 엄청 흥미로워했고, 아이들은 별로 없고 현지인 어른들끼리 관람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많이 볼 있었는데 문화의 차이랄까, 신기하고 부러웠어요.
스탠포드 대학은 너무 멋있었는데 비바람 때문에 교정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쉽네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게다가 일요일이라 학생도 별로 없었네요.
전망대 예약을 안 해서 다행이었어요. 안개가 자욱해 하나도 안 보였을 듯해요.
Cantor Arts Center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4시쯤.가서 너무 늦기도 했고 시차 때문에 애가 찡찡 대서 잘 못 보고 나온 게 너무 아쉬워요.
북스토어로 이동해서 선물할 나이키 후드를 샀어요. 65불 정도였고 저랑 아이, 남편은 모자 하나씩 샀어요. 각 26불
아이 맨투맨은 챔피온 거 32불이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쓱 보고 착착 담아서 결제하고 나왔어요.
다리 아프다고 찡찡 대는 와중에도 자기 장난감과 물통은 골라 나오는 아이의 집요함에 놀라며 ㅋㅋ (하아 가방 작은데 미칩니다.. )
북스토어 3분 거리 푸드코트가 일요일에도 문을 열어서 커리랑 판다 익스프레스 먹었어요.
남편 출장으로 서니베일 지역에 3일 머무르는데, 이 동네 후기가 별로 없어서 내일 레고랜드디스커버리센터.가는데 시간 되면 또.후기 남길게요.
비가 제발 그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