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MLB 양키즈 티, 가방 구입

뉴욕 도착한 날 저녁에 메츠vs트윈즈(미네소타) 경기가 열리는 날이라 사전에 예약했었어요.

그 주에 하는 홈경기 중에 제일 재밌는 경기가 이 경기인 거 같아서 했었고, 그때 마침 티켓 예약하면 메츠 티까지 주는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4월 23일 경기를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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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적응도 안 될 것 같고 엄청 피곤할까 봐 걱정했는데 안 봤으면 진짜 후회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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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총 213달러 정도였고 3월 20일에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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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볼 때 티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숙소 근처 MLB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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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블로그 같은데서 보고 이 티셔츠 판다는 걸 알고 갔고 한국에서도 다른 팀 옷 입고 가기도 하는 걸 봐서 그냥 예쁜 걸로 골라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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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등번호는 99고 JUDGE라고 적혀있어요!

가격은 114달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110달러 넘어서 세금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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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러 가는데 가방이 너무 귀여워서 함께 구매했어요. 양키즈 로고랑 재질이 꽤나 고급스럽답니다. 한국에도 안 파는 거 같긴 했어요!

64.9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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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가격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24.99달러였던 거 같습니다.

저렇게 3개 해서 총 220.23달러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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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지인은 이걸로 샀는데 진짜 이게 미쳤어요!!

69.99달러인데 처음엔 숄더백으로만 쓸 수 있는 줄 알고 저는 안 샀는데 안에 끈이 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쓸 수 있어서 저도 살까 고민 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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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고 나갔더니 미국 아저씨들이 그렇게 가방 예쁘다고 말을 걸었다고 하네요.(그게 좋다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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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하철 타고 맨해튼에서 경기가 열리는 시티필드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메인 입구 쪽으로 갔는데 티켓 QR 찍더니 티셔츠 받으려면 VIP 라인으로 가라고 해서 다른 입구로 가서 티셔츠 받고 올라갔습니다.

저희 자리가 3층이었는데도 경기장 시야가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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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면 나갈 때 힘들 거 같아서 8회차까지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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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굿즈샵 들러서 모자도 하나 샀어요!

원래는 35달러인가 그랬는데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뭐라뭐라 했는데 잘 기억이 안 나지만 28달러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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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처음에 양키즈 티를 입고 갔더니 미국 할아버지들이 왜 양키즈냐고 장난식으로 뭐라고 하길래 사진만 찍고 메츠티를 갈아입겠다고 했습니다.

한 3명 정도 뭐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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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점!!!

경기보고 나왔더니......지하철 화장실이 운영을 안 하더라구요. 6시까진가 열어놓는대요.

꼭 경기장에서 해결하고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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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까지 오신 김에 홈 경기 보는 건 진짜 추천합니다.

이제 한국 경기를 못 볼 것 같긴 하지만.....

진짜 거기서 맥주마시면서 보면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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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4-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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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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