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에서 디저트 사들고 돗자리 깔고 먹는게 로망이어서
근처 카페에서 브라우니 사들고 갔어요ㅎㅎ
연말이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복작거리더라구요
돗자리 펴고 먹는 장소가 있다고 들었는데
거리가 꽤 있어서 그냥 좀 걷다가 중간에 보이는 잔디 깔린 곳에서 펼치고 먹었어요
저기도 나름 뷰가 괜찮더라구용 다른 외국인들도 사진찍고ㅎㅎ
해질 무렵이라 그런지 더 이뻤던것같아요
겨울이라 나무들이 휑 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푸릇푸릇한 때 오기로!
어딜 가든 트리와 조명으로 연말분위기 낭낭하네요
사람도 참 많아요ㅠㅠㅠ
저 백화점이 세계에서 젤 큰 백화점이었다고 하던데 맞나요 ,..ㅎㅎ
워싱턴 파크였나 중앙에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도 많고
버스킹도 하고 개 산책시키고 반려견 운동장도 있어서
참 여유로운 공간 같았어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개선문 중앙에서 보면 쭉 빧은 도로랑 스테이트 빌딩이 보얐던 거 같아요
개선문 앞쪽에서 찍었어요
개선문은 그냥 쪼그맣더라구요
개선문 안쪽에서 찍은 뷰
화장실도 있어서 이용했어요
행복했던 뉴욕 여행...
날 따뜻할 때 또 가서 여유와 산책을 즐기고 싶네요 ㅎㅎ
이건 한식집에서 먹었던 음식ㅎㅎ
외국에서 먹는 한식이 요즘은 더 맛난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