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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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샌디에고를 떠나 국경을 넘어 티후아나 여행 다녀왔습니다. 운전하며 길을 따라 가다가 국경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국경을 건너면서 주변 풍경을 감상했어요. 가는길에 환전소도 있어서 페소로 환전 하고 갔습니다.
트롤리 스테이션 근처로 가면 멕시코 출구가 있고, 그보다 조금 더 들어가면 멕시코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었어요. 입국할 때는 특별한 절차 없이 간단히 몇 시간 머무를지 물어보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줄이 하나도 없고 뭔가 이렇게 쉽게 들어간다고? 하는 느낌으로 넘어 갔습니다.
국경 넘고 근처 편의점 들렸다가 바로 앞에있는 흰색 van을 타고 다운타운 쪽으로 이동했어요. 티후아나네서는 관광지는 아니라 거의 먹기만 한거같네요. 타코, 문어, 세비체, 말가리따 등등 여러가지 먹고 마시고 했습니다.
다운타운 거리를 돌아다니면서는 다양한 상점들을 구경하고, 현지 문화와 관광지를 보는 재미도 있다라고요 또한, 우버를 타고 바다 쪽으로 이동하면 쭉 국경이 보이는데 뭔가 허술한거같으면서도 이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장벽이 쭉~~ 세워져 있습니다. 뭔가 국경 옆이라 무서울까 했는데 그냥 사람 사는곳이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국경에서 들어올 때 긴 줄을 서서 약 2시간 반을 기다려야 했던 점이 좀 아쉬웠어요. 글로벌 엔트리나 센트리가 있으시다면 줄이 옆에 따로 있어서 줄 안서고도 바로 들어가더라구요~~ 또 줄서는데 옆에서 버스타면 더 빠르다고 티켓을 파는데 후기 읽어보니 반반 갈려서 복불복 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