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폴 게티가 살던 집을 개조해서 만든 Getty Museum(villa), 모은 작품들을 전시해놓은 Center에 다녀왔습니다. 손자가 이탈리아 마피아한테 납치당했는데 돈 절대 못 준다 그래서 몸값 깎고 나중에는 세금 떼고 준다 식으러 해서 납치범들이 학을 뗀 일화로도 유명하더라고요ㅋㅋ 감사하게도 아는분이 근처에 사셔서 편하게 차 타고 다녔습니다. 입장료는 공짜지만 주차비는 별도 21$ 였습니다. 센터를 나중에 갔는데 주차비는 당일날 두곳 모두 방문하면 따로 청구를 안합니다.
우선 Getty Villa 사진들입니다. 여긴 폴 게티가 살던 집을 개조한거라 하던데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ㄷㄷ 폴 게티가 로마시대 양식에 로망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폴 게티가 자랑스러워 했다는 헤라큘라스 동상도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 기념품샵고 조그만하게 있고 카페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다음은 Center 사진들입니다.
여자가 애로스의 화살을 거절하는것 같으면서도 뭔가 그렇게 싫지만은 않다는 표정이라능 설명이었습니다.
고대 로마의 spring 축제를 그린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영제국의 번영을 그린거라고 라는데 설명에는 영국의 흔적이 보인다고만 하지 어떤건지 알려주지 않아서 도저히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세기 납치범들에게 돈을 주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오른쪽 납치범이 안 보내줄듯 여자애 손을 잡고 있고 왼쪽 아버지가 추가 보석을 주는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하네요
이 두 작품은 세트로 가장이 법원에 들어가서 선고를 받기 전과 무죄를 받고 나온 장면입니다.
Getty 앱으로 음성설명도 들을 수 있는데 한국어 지원은 되지만 작품 설명들은 영어로만 나옵니다. 하이라이트 투어는 비추인게 한 작품 보고 다른 건물로 가라 그래서 귀찮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는데 너무 크기도 하고 시차 적응이 제대로 안돼서 많이 못 둘러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