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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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들과 시카고 여행 다녀왔어요^^
시카고는 음 일단 다른 여행지보다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서 교외여행을 안가기도 했고,
여행스팟 과 랜드마크들이 다 모여있어서
아이들 여행지로는 최고였어요~^^
기억나는 내용들 나열해볼게요~~
음슴체 이해 부탁드려요~^^
1. 벤트라 7일권 구매함
핸드폰에 어플 깔아서 발급비용 없이 20불로 구매
애플워치로 된다고 하나, 애플지갑에 담아 찍고다님
6세까지는 무료라 둘째아이는 안샀고,
9세아이는 1불 아래로 산다하여 구매안했고,
오헤어 5터미널 도착해서 2터미널 넘어가
블루라인 앞에서 직원에게 아이티켓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니, 6살 같다며 그냥 타라고 등떠밈^^;;
제 벤트라카드가 워치인식이 잘 안찍혀 허둥대니
너도 그냥 타라며 막 들여보내줌.^^;;;
2. 씨티패스 5곳 구매하여
애들러천문관, 스카이덱, 자연사박물관, 셰드아쿠아리움, 아키텍쳐크루즈. 이용했음.
구매는 여기저기 다 비교해보았고,
아고@에서 즐길거리로 구매하는게 제일 저렴했음.
( 2025. 2~3월 초 검색기준임 )
3. 찾아간 맛집 리스트
지오다노스, 밍힌, 포틸러스, 루말나티스,
Devil Dawg, 스타벅스리저브 위스키커피,
와일드베리팬케익, 가렛팝콘,
메그놀리아베이커리 바나나푸딩,
스탠스도넛은 마지막날 사오려고 아껴뒀다가 시간이없어서 못삼 ㅠ
그옆 누텔라카페도 지나다닐때마다 항상 줄이 길었음.
4. 3말 4초 여행기간이었고, 7시반쯤 해가 짐.
아키텍쳐크루즈 7시로
네이비피어 출발과 코스가 동일하다고 미시간출발.
5. 비릿한? 불쾌한? 무언가의 냄새가 한번씩 확 끼쳐서
아이들 주머니에 마스크 항상 대기시킴.
그게 뭘 태운 냄새인지는……;;;;
6. 치안이 좋지않은 도시라 아이들에게 조심또조심
지하철도 철로쪽으로 서있지 말아라
엄마아빠 손잡아라 엄청 잔소리함ㅋ
7. 공항근처 아울렛 방문했으나,
폴로 정도 구매함. Forever21 점포정리중. (3말기준)
8. 버스 대중교통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여행 편리함
9. 시카고빈 보러가는 길에 놀이터 엄~~청 크게있어서
한 반나절 소비함~^^;;
10. 물갈이도 없었고, 바람이 좀 쎄서 옷을 여러겹 입힘.
11. 와일드베리 팬케익은 오후 2시까지라 서둘러야함
한번은 서둘러갔는데 주말이라 줄이 너무 길어서 포
기했고, 돌아오기 마지막날 평일 1시쯤 입장^^
12. 아이들 최애는 셰드 아쿠아리움 임.
벨루가 도 넘 좋아했고, 불가사리만지기, 상어만지기
옷이 다 젖도록 좋아함 ㅠㅠ
가오리 만지기 기대하고 갔으나 중단된 시기라 못함
여기 푸드코트 야외좌석이 뷰가 좋은듯.
13. 네이비피어 야경 너무 예쁨. 바람도 엄청남 ㅋㅋ
14. 링컨동물원 공짜대비 만족스러움.
동물들도 많았고, 북극곰 제일 좋아함.
15. 더럽고 냄새나고 치안이 안좋다 이야기에
잔뜩 긴장하고 가서인지, 아님 다운타운에만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음.
흑인들이 많았고, 지하철안에서 한번 흑인이
담배피며 큰소리로 떠든 기억, 길거리에 옷,속옷이
버려져있던 기억, 등 뭐지 싶은 일들은 있었음.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모두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