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에 첫 미국여행에서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며, 세계에서 옐로우스톤에 이어 두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의 면적은 서울시의 5배가 넘는다고 하며, 요세미티는 [죽이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는 원주민과 민병대사이에 전투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높이 1,000미터의 거대한 화강암 엘캐피탄은 '대장바위'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화강암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전세계 등반가들이 정복해야 할 첫번째 지상목표라고 합니다.
또한, 노스페이스의 로고인 하프돔도 명물중의 하나였습니다.
총 높이 739미터의 요세미티 폭포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며, 높이가 190미터인 면사포 폭포도 구경하였습니다.
면사포 폭포는 바람이 불때 물이 퍼지는 모습이 신부의 면사포 같다고 하여 이런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울산바위의 1,000배라고 하는데, 그 웅장함에 넋을 잃었습니다.
미국의 거대함을 느낄 수 있는 요세미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