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온지 일주일이 다 되가는 시점에 몇가지 공유해볼까 합니다~
day0는 공항과 공항 주변 호텔에서 머물렀고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Day1
브루클린의 호텔 입실까지 시간이 남아서 tamice에 짐을 맡기고 간 뉴욕 타임스퀘어. Tamice의 패스를 구매하신 분들은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으니 편하게 짐 맡기고 이동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점심은 Gallagher's steakhouse의 lunch special을 먹었고, 확실히 한국인 분들이 많았어요. 가성비도 괜찮고 맛도 있었습니다.
Day2
911메모리얼 박물관입니다. 이곳의 규모가 꽤나 크니 2시간 정도 걸었던거 같아요. 미국의 역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일한 본토 공격이었다보니 미국인들의 당시 아픔의 크기가 매우 큰 것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one world trade center이랑 oculus도 있는데 20mb이상이 첨부가 안된다네요 ㅠㅠ)
911메모리얼 박물관 건너편에 쇼핑몰이 하나 있는데 그 안쪽 끝으로 가면 식사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서 꼭 커피한잔하면서 허드슨 강 구경해보세요!!
Day3
숙소 근처 브루클린의 풍경입니다. 생각보다 슬럼가 지역이 아니면 분위기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유명한 wall street로 가는 길. Battery park -> wall st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터리 파크에는 한국 전쟁 memorial도 있으니 기회 되면 가서 잠깐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Edge 전망대입니다. 올라가는데 정말 1시간 동안 대기했네요;; 올라가게 해주는 것도 예약시스템이라 바우처에서 예약을 했는데, 엘베가 2대로 운영되어서 올라가는데 한참걸립니다;; 그래도 풍경 자체는 괜찮은거 같아요. 석양 뷰를 보고싶으신 분은 일찍 가셔야 할 것 같네요.
Edge전망대 바로 앞에 있는 vessel입니다. 실제로 보면 크기가 꽤 큽니다! Edge전망대 가시는 분은 반드시 보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Day4
Rockefeller tower입니다. 록펠러 센터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서 있는 곳에 앞으로 가면 아이스 링크장도 있으니 커플로 오신 분들은 한 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Central Park에서 보이는 plaza hotel입니다. 유명한 나홀로 집에2 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Kevin이 머문 호텔이기도 하죠. Fifth Avenue에서 공원 방면으로 걸어서 가실 기회가 된다면 보실 수 있어요.
MOMA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전 현대 미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좋았어요! 저처럼 미술에 문외한이신 분들은 2시간, 좀 아시는 분들은 3시간 혹은 그 이상까지도 걸릴 것 같아요. 바우처에서 사서 대기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발권하는 것이 오히려 빠릅니다.
저녁은 브루클린 야경 투어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장 만족했던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덤보 지역에서 사진 찍으시고 강가쪽으로 가서 꼭 뷰를 구경해보세요. 정말 메트로폴리스 그 자체입니다.
이게 빛 조절을 잘못해갖고 이렇지 사실 이 정도로 날씨가 나쁘지는 않았답니다...ㅋㅋㅋ
여기 정말 강추합니다. 야경 투어 가이드분이 소개해주신 곳인데, 브루클린 브릿지 근처에 있습니다. 물론 브루클린쪽에요. 백종원 선생님이 방문하신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웨이팅이 1~2시간 있을 정도로 맛있다고 하는데 피자에 진심인 사람으로서(피자 먹으러 이탈리아 다녀왔습니다. 믿어주십쇼.) 강추합니다.
Day5
구겐하임 미술관입니다. 이 날 컨셉이 black 이었는데 전 단조롭고 어두운 색감을 좋아하다보니 제 취향에 좀 맞더라고요. 물론 MOMA에 비해서는 작품 수도 부족하고 그렇지만 이곳도 저는 좋았습니다.
시카고 뮤지컬입니다. 오후에 tkts에서 대기해서 티켓을 발권해서 봤는데 75달러 들었습니다. 뮤지컬 태어나서 첨봤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영어가 조금 어려워서 70~80%밖에 이해를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