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틀랜타 야경 스팟 (Jackson street bridge)
사실 애틀랜타를 관광으로 오시기는 힘...들죠
일단은
1) 타 관광도시와 가까운게 아님, 오려면 비행기가 필수
2) 그렇다고 여길 굳이 올만한 메리트가 있지도 않고...
오시는 분들 보면 학업이나 일, 가족때문에 잠깐 들리시더라구요 ㅎㅎ 한국인 사회가 크기도 하고 덕분에 한국 관련 인프라는 정말 큽니다 마트나 식당 등등...
사실 3일정도 머물기에는 너무 좋은 동네에요
관광지가 다 붙어있고, 조지아 아쿠아리움이나 코카콜라월드는 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긴 합니다
우선 저는 야구장에서 새해를 맞았는데, 유럽에서 맞는거랑 비슷하게 사람들 다 모여서 술마시고 카운트다운하고 총총 헤어졌습니다
도시 규모에 비해서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무료라서 만족스러웠어요 ㅋㅋ
이날만큼은 사람으로 꽉차있었던...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굳이 이런 이벤트 없어도 올만한거같아요
다음날 찾은 piedmont park
애틀랜타의 센트럴 파크? 같은 곳인데 원래는 저 건물들이 물에 비쳐야 정상인데ㅜ 겨울이라 그런가 얄짤 없네요...
공원 자체도 크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북쪽으로 가면 알파레타라는 동네에 몰이 있는데, 연말이라고 아이스링크장에 장식 이런저런 해놓은...
되게 이뻤습니다 스케이트를 타 보진 못했지만서도
이게 코카콜라월드이 붙어있는 기념품 샵인데,
입장권 안 사도 뒷문으로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가격은 좀 쎄요 ㅋㅋㅋㅋ 그 만큼 이쁘긴 한데 참 뭐랄까...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면 눈 뒤집히실 것 같더라구요
시내에 있는 백년? 된 햄버거집인데
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한 번 가고 말 맛.. 근데 가격은 정말 저렴했어요
마무리는 애틀랜타 노을 지는 풍경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캘리포니아보다도 하늘이 이쁜 것 같아요
캘리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이쪽은 뭐랄까 구름때문에 맛? 이 산다고 할까요? 노을 사진 찍을때 훨씬 더 잘 나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