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시는 분은 이 공항으로 안 오겠지만
보통 미 국내선은 BWI공항 많이 쓰더라구요,,, 여기가 워싱턴에서 가장 먼 공항인데, 의외로 시내 찾아가기는 쉽습니다
우선 공항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기차역까지 와서 이 티켓을 사면 되는데
여기서 주의하셔야할게 우리나라 ktx srt처럼 회사가 나위어져 있어서
티켓을 잘못 사시면... 큰일 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메릴랜드 트랜짓 표를 샀는데, 모르고 암트랙 탈 뻔 했습니다
표는 암트랙이 살짝 더 비싼데, 시간대에 따라서 오래 기다려야 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유니언 스테이션에 내리자마자 지인 만나서 고기 먹고.. 빙수도 먹었습니다
한인타운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 ㅋㅋㅋ 무슨 고깃집도 웨이팅 한두시간씩 다 걸려있고...
어릴 때 잠깐 살았을때는 이런 거 없었는데,,, 어느덧 지하철에서 애플페이를 지원합니다
사실 디씨는 지하철이 상 당 히 잘 되어있는 도시입니다 깔끔하기도 하구요.
디씨에서 가장 좋아하는 조지타운,,, 저 컵케이크는 항상 먹는 것 같아요
컵케익 사고 바로 아래 블루보틀 가서 커피 들고나와 드시면 됩니다 올때마다 이렇게 하는 것 같아요
포토맥 강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러닝도 많이 하고 자전거도 많이 타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는 이렇게 큰 강이 없어서.. 좀 부러웠습니다
대망의 링컨기념관& 기념탑
사실 박물관은 예전에 다 봤었어서 ㅋㅋㅋ 쭉 걸으면서 야경만 봤어요
링컨기념관이 공사중이었는데 빨리 끝났으면 하네요
링컨기념관은 해 질때 오셔서 석양+뒤로 착륙하는 비행기와 같이 찍으시면 가장 잘 나옵니당
마무리는 오바마 맛집 old ebbitt grill! 여기도 올 때마다 가는 곳인데 올 때마다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 사람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디씨는 2박3일정도면 충분하고, 4월 벚꽃시즌에 오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 때쯤 벚꽃축제도 하고 날씨도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