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7시간 달려서 도착한 호텔,,, 분명 아침먹고 출방했는데 중간에 점심먹고+차막히고+군데군데 바람쐬느라 도착하니까 해가 져있더라구요
일몰 못 본건 아쉽지만 호텔 프라이빗비치 야경이 꽤 괜찮았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수영장은 공사중이었지만^^
백이십년 된 콜롬비아 식당이었는데, 구글맵 별점도 4.5? 후기도 2만개였나...?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스페인이랑 콜롬비아 여행하던 맛 그대로였던...
파에야랑 감바스 + 이것저것에 와인까지 시켰는데 진짜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탬파 시내 ybor city에 있는 Columbia Restaurant 추천드려요!
다음 날 아침 호텔 헬스장에서 어제 먹은 음식 다 소화시키고.. 나름 베이 뷰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
차를 타고 clearwater beach로 향했습니다.가는 길이 템파베이를 가로질러 가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뷰가 장난없더라구요...
해변가도 너무 좋았는데, 진짜 clearwater (어떻게 이름이 맑은물...) 겨울에 갔는데도 따뜻하고 물도 정말 맑았습니다. 닉값하는거같아요 ㅋㅋ
다음은 honeymoon state park에 가서 라면 끓여먹고 왔습니다
여기도 이름이 무슨... 앞선 클리어워터보다는 돌도 크고 그래서 파도소리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사람도 그닥 없고 입장료도 4불인가 8불로 되게 저렴했습니다
마무리는 해변가에 있던 식당으로,,, 별점 좋아서 갔는데 이게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먹으니까 점수를 높게 준 건지 ㅋㅋㅋㅋ 제 기준에는 별로였네요. 그냥 흔한 바닷가 식당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