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7월 후기입니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서 무계획으로 돌아다니다 제대로 못봤던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오늘은 바로 sue the T-rex를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membership이 있어서 ASTC로 무료 입장 가능해서 3-D movie t-rex와 ocean 관련 영화 봤는데 굳이 안보셔도 되고 보신다면 t-rex만 봐도 충분할 듯합니다.
지도 받고 오픈런 하자마자 우선 sue가 있는 3층으로 갔습니다. 겉에서 봐도 규모가 어마무시 컸기에 어여 보고 t-rex 영화보러 내려오기로 했고 결과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나중에 나오면서 보니 완전 미어터지는데 저희가 거의 일빠로 가서 거의 sue가 전시되어 있는 upper level로 가서 전시관을 전세내고 맘껏 구경하고 사진찍었네요.
중앙 공간에서도 좀 꽤 들어가야 나와요. 아이는 여기가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옆에 sue store까지 있어요. 그래 sue 니가 이 박물관을 먹여살리는구나..
mass extinction 4인가 5까지 가야 나와요!
베프 제프 골드블룸에서 빵터졌는데 역시나 아이는 그가 누군지 모를 뿐이고 ㅋㅋ
-내려와서 t-rex 3D 영화관람했습니다. 전문 theater가 아니고 conference room을 극장으로 쓰는 듯했고 좌석에 비해 화면이 많이 작았어요. 내용은 재미있었고 아이는 뽀시래기시절 봤던 한반도의 공룡들?이 생각났다며.. 영화의 주제는 life of t-rex was rough.. 노년에 관절염과 각종 염증, 감염에 시달리다 사냥 능력을 상실하면 썩은 고기로 연명하다 쓸쓸히 죽었을.. 약간 다른 관점의 영화였습니다. 근데 굳이 돈 주고 볼 퀄은 아닐 듯요. 저희는 입장료을 무료로 해서 그걸로 퉁친다 생각하고 봤어요.
-main level 동물 박제들
블로그 후기에서 읽었지만 박제된 동물의 규모나 사실성에서 압도적이고 봐도 봐도 끝이 없는 전시실에 놀랐습니다.
-lions of tsavo (사보라고 읽는다고 한다..)
이 식인사자들도 한 번 봐주고..
-이집트관, 보석들 보고 마무리했네요.
버스 기다리는데 빠바가 보여 반가운 맘에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