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griffin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7월 후기입니다.
2차 대전때 포획해왔다는 독일 잠수함 u-505 투어는 소규모로 guide를 따라 20분 정도 안을 살펴보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설명해준 언니 발음이 또박또박 - 저에게 익숙한 michigan 발음이었어요. 빛과 소리를 이용해서 그때 당시의 상황을 짧게 짧게 재현하면서 진행하는데 잠수함 안은 정말 좁고 침대가 너무 작았습니다. 알고보니 참전한 대부분 병사들이 10대였고 후덜덜한 80%의 사망률이었다 합니다. 연합군에게는 악명높은 독일 암호체계가 너무 소중해서 만약 연합군에게 들키면 그냥 침몰시키는게 나찌의 명령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이 독일 capain harald lange은 마지막 순간 그걸 어겨서 잠수함이 수면위로 올라왔고 미국의 danielle gallery가 이걸 포획했다고합니다. 이 잠수함은 원래 포격용으로 쓰려했는데 이 분이 박물관에 전시하자고 건의한게 받아들여져서 이곳에 오게되었고, 박물관에 설치된 tv에서 가져오는 과정을 몇배속으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의 동네 과학 박물관도 기차모형이 있는데 여긴 비교가 안될 정도의 규모로 chicago부터 seattle까지 .. 다양한 기차들이 다니고 직원이 bomb 제거한다며 돌아다니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wright brothers의 비행기 모형 등 구경하고 엄청난 tornado generator, avanlanche simulator등도 볼 만 했어요. tornadeo generator는 위치버튼별로 + - 버튼이 있어 부분적으로 tornado가 도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했습니다. 곳곳에 mold-a-rama라고 플라스틱으로 여러 모형을 찍어내주는 기계가 있어서 willis tower해 봤습니다 (5불, 카드나 현금). 나중에 field 갔더니 공룡 모형도 있었네요 (t-rex하려고 했는데 못생겼음, 브라키오사우르스가 젤 그럴듯함)
-병아리 부화기는 미운영중이었고요,
-방문하시는 날 진행되는 program을 먼저 살펴 보시고, 꼭 보실 것은 예매부터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희는 무계획으로 돌아다니다 예약해둔 스테이크집 가느라 007 특별전을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