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3박 4일 후기입니다.
1. 첫째날
오후 늦게 시카고에 도착하여 밀레니엄 파크에 도착하였습니다. 시카고를 상징하는 건축물 중 하나인 클라우드 게이트입니다.
밀레니엄 파크에서 또 유명한 크라운분수입니다. 시카고 시민들 얼굴로 만든 LED 조형물이 있는데, 그 입에서 분수가 나오는게 신기했어요.
리버워크는 시카고를 가게되면 진짜 자주 지나가는 곳입니다. 백번 걸어다녀도 예쁜 곳입니다.
리버워크 산책로에서 바라본 시카고 빌딩
여긴 시카고 극장 앞인데, 여기도 사진 스팟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2. 둘째날
시카고에서 젤 유명한 쇼핑거리인 매그니피선트 마일을 걷다보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나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스타벅스 매장이라는데 엄청 컸어요. 여기서 커피 마시고 매장 구경했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시카고 미술관입니다. 여기도 미국 3대 미술관이라고 하는데, 고전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오후늦게 시카고 건축물 투어를 했습니다. 제일 마지막 시간(7시 30분)을 예매했었는데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카고 건축물 투어가 시카고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시카고 건축물 투어
시카고 건축물 투어
이제 점점 어둑해지네요
석양과 야경사이
이제부터 시카고 야경입니다.
시카고 야경 예쁘지 않나요?
도시 야경으로는 개인적으로 뉴욕보다 예뻤던것 같습니다.
호수에서 바라본 시카고 야경
배에서 사진을 찍으니 더 멋지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3. 셋째날
셋째날 아침에는 시카고대학을 다녀왔습니다. 역사가 오래되어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시카고대학
특이하게 생긴 도서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시티패스를 이용하여 쉐드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습니다. 특이한 민물고기도 많았고 돌고래쇼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역시 시티패스를 이용해서 360 빌딩에 가서 시카고 야경을 보았습니다. 이 곳에는 틸트라고 해서 유리에 기대면 유리가 기울어지는 액티비티를 해 볼 수 있었는데 스릴있고 색다르게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360 빌딩에서 본 내이비피어 모습
4. 넷째날
시카고에는 유명한 전망대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360 빌딩이고 또 다른 하나는 윌리스 타워입니다. 저희는 360빌딩에서 야경을 보았기 때문에, 윌리스 타워는 오전에 올라갔습니다.
윌리스 타워에서 바라본 시카고 모습. 윌리스 타워는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해요.
윌리스 타워에는 the ledge라는 곳이 있는데, 유리통창에 발밑까지 유리로 뚫여있는 사진 스팟으로 유명합니다.
점심 식사후 오후에는 내이비피어에 가서 보트투어를 하고 산책을 했어요. 호수를 마치 바다 부두 처럼 꾸며놔서 색다른데 바다와 다르게 냄새도 안나고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보트투어는 위에 언급한 시티패스 적용을 받지 않아서 비용을 부담해야 했지만, 보트위에서 바라본 시카고 건축물들은 지금까지 본 것과 또 다른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보트투어를 하면서 바라본 시카고 모습
보트투어를 하면서 바라본 시카고 모습
내이비피어 근처를 산책을 한 후 시카고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카고 여행팁:
- 가급적이면 시티패스를 구입하셔서 유명한 관광지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5개 이용권을 구입하였는데,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시카고 미술관, 건축물 투어, 360빌딩, 윌리스 타워, 쉐드아쿠아리움을 이용하였습니다.
- 시카고는 피자와 핫도그로 유명합니다. 시카고에 가셨으면 지오다노스피자, 루말라티스피자, Portillo’s 핫도그 등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 시카고에서 또 유명한 것이 있다면 jazz 입니다. 뉴올리언즈와 함께 미국의 유명한 재즈도시라고 하니까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Andy’s Jazz 클럽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재즈공연을 봤는데 공연도 수준 높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카고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