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중 가장 기억이 남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다들 다양한 대답을 하시겠지만,
아직까지 저의 대답은 단연코 그랜드 캐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길게 다녀왔던것도 아니고 당일치기 투어로 짧게 후다닥 다녀왔지만 처음 그랜드 캐년을 봤을 때 그 벅차오르던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그랜드 캐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대자연에서 사람은 정말 작은 존재라고 느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방문해서 몇박 몇일 정도로 캠핑하면서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네요
저는 당일치기 투어였어서 라스베가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 후 자동차로 돌면서 투어를 했습니다.
경비행기에 다인용 승합차를 타고 하는 투어다보니 불편한 점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억이 더 많네요 ㅎㅎ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이렇게 생긴 경 비행기를 타고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합니다.
도착지는 그랜드캐년 근처의 작은 비행장이었습니다.
무슨 관광 센터? 에 있던 원주민에 대한 설명인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ㅠㅠ
이렇게 생긴 스티커를 붙이고 투어를 떠납니다.
비행기에서 본 그랜드 캐년...
진짜 대자연...
입이 떡 벌어지지 않나요 ㅎㅎ
비행기에서 내려서 승합차로 이동 후 본 그랜드 캐년입니다.
오래전이라 사진도 낡고 화질도 요즘 카메라에 비하면 너무 안좋지만
그래도 제 기억속에 베스트 관광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저 돌들 옆면의 층층이 너무 이쁘고 대단해보입니다 ㅠㅠ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나치면서 본 사슴(?)
한국도 이런 큰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미국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