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빈 보고싶어서 다녀온 시카고예요
뱅기 두시간 거리로 가까워서 당일로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윈디 시티라고는 하지만 바람이 그리 많이 불지 않았고
또 시카고는 여름이 찐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유명한 브런치 카페 체인 yolk예요
줄이 꽤나 길더라구요
저는 혼자 가서 바에 앉았기에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베네딕트 카프레제 먹었구 역시 베네딕트는 맛없없이죠!!
리버워크 내려가서 잠시 산책도 했습니당
여유로운 분위기와 모던,앤틱 빌딩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미국같지 않은 느낌🤩
시카고 극장도 슬쩍 보고 밀레니엄 파크로 넘어갔습니다
다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았어요
스프링 리오픈이라면서
저번주 토요일에도 여전히 공사 중이더라구요,,,ㅎ
이거 보고싶어서 온 건데...!!!!
물론 가까워서 다시 가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뿌긴 하더라구용
시카고 미술관도 다녀왔습니다!!
여기 온 두번째 이유랄까요ㅎㅎㅎㅎ
규모가 굉장히 크고 익숙한 현대미술 작품들과
신선한 기획 전시가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싸익 근처 카페 테라스에서 잠시 쉬었는데
당근 케이크랑 콜드브루 맛있었어요!
크라운 파운틴도 분수는 아직 안 하더라구요
네이비 피어 가는 길도 너무 좋았어요
주말이라 놀러나온 사람들도 많고 여유롭고!!!
가는 길에 건넌 브릿지에서 본 시카고 리버 너무 평화로워보이지 않나요..!!!!
엘에이 살 땐 비치 많이 갔는데 애틀에선 잘 못 가서
물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좋았어요🤍
시카고에 왔으니 시카고 피자를 먹어야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루 말나티스에 갔어요
펄스널 피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도 웨이팅이 길더라구요
바는 자리가 꽤 있어서 웨이팅 없이 먹긴 했습니당ㅎㅎㅎ
다들 여름 시카고 꼭 가보세요
색다른 분위기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