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한국에서부터 정말 가고 싶었던 USS MIDWAY 박물관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예전에 활동하던 midway 항공모함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곳입니다
저는 LA에서 샌디에고까지 렌트카 이용해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도심에 있어서 충분히 가볼만한 것 같아요.
USS MIDWAY 박물관에 주차장도 있는데 15달러입니다. 카드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20달러주고 5달러 받았습니다. 6시간 주차할 수 있고 오전 11시쯤 갔는데 자리 널널했습니다
티켓은 성인 기준 34달러고 매표소에서 사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층이 3개로 나눠져 있는데 지하에 자잘하게 더 아래로 갈 수 있는 곳들이 있어서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렇게 중앙 층에는 이렇게 전투기와 항공모함의 역사, 정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도 볼 수 있고 사진 자료도 많아서 신기했어요. 오디오로 설명 듣는 장비도 빌릴 수 있는데 중국어, 일본어 있었는데 우리나라말은 없어서 아쉬웠네요...
또 중앙에 카페도 있고 기념품샵도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볼 수 있어요.
카페 야외테라스에 앉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유명한 키스동상도 볼 수 있고 바다 보면서 여유를 가지셔도 됩니다 ㅋㅋㅋ 그런데 여기 갈매기랑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새똥이 있는 자리도 있어서 잘 보셔야 됩니다.
이렇게 지하층에는 밀랍 인형들과 함께 선원들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았어요
메인 엔진과 엔진 조종실 모습입니다
이렇게 항공모함에 감옥(영창?) 도 있어요ㅋㅋㅋ
병사들의 생활 공간을 볼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맨 위 갑판에는 많은 전투기와 헬기들을 볼 수있습니다. 안이 개방된 곳도 있고 실제로 조종석에 앉아 볼 수 있는 곳들도 있어서 신선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정말 볼게 많았고 예전부터 항공모함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많아서 재밌었던 경험이었네요. 옆에 바로 키스동상도 있으니 같이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주차시간이 남아서 저는 샌디에고 구경도 할 겸 펫코파크까지 걸어가서 샌디에고 파드레스 유니폼 사왔습니다 편도 25분쯤 걸려요... 걷는 거 괜찮은 분은 걸어도 됩니다. 주변 주차장비가 너무 비싸길래 걸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