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 라스베가스 아울렛 후기 (데저트힐 시타델 라스베가스 프리미엄 노스 사우스)

핵심요약

LA와 라스베가스 아울렛 4곳 중 데저트힐과 라스베가스 사우스 프리미엄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적은 후기입니다.

  •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 주차비 5불, 사우스 프리미엄은 무료
  • 데저트힐 아울렛 둘러보는 데 약 5시간, LA서 차로 1시간반 거리
  • 시타델 아울렛은 데저트힐서 30분 거리, 규모 작고 인상 약함
  • 나이키는 데저트힐·노스에선 별로였지만 사우스 매장은 품질 좋고 세일 큼
  • 언더아머 런닝화 25불, 제이크루 자켓 100불에 구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데저트힐 아울렛과 시타델 아울렛 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데저트힐이 매장 수와 세일 폭에서 시타델보다 낫다고 적었습니다. 시타델은 볼거리가 적고 사람만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데저트힐은 둘러보는 데 5시간이 걸릴 만큼 넓고 나이키를 제외한 스포츠 브랜드·제이크루 세일이 컸으며, 시타델은 멕시칸 방문객이 많고 구매한 물건도 기억에 잘 안 남을 정도였다고 적었습니다.

2.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과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 차이는 무엇인가요?

노스는 버버리 등 브랜드와 리셀 운동화 편집샵이 있고 주차비 5불이며, 사우스는 나이키 세일과 의류 품질이 뛰어나고 주차가 무료입니다. 사우스는 전 매장이 실내에 있어 쾌적했고 나이키 후디·티셔츠를 29.99불에 여러 장 샀다고 적었으며, 랄프로렌은 두 곳 모두 세일을 거의 안 한다고 적었습니다.

3.아울렛에서 제이크루·콜한 제품은 얼마에 살 수 있나요?

제이크루 자켓은 100불 안팎, 라스베가스 노스 매장 슬랙스는 50% 할인가에 샀다고 적었습니다. 콜한은 1개 구매 시 1개 50% 할인 프로모션으로 구두·운동화를 구입했다고 적었습니다. 한국에서 검색해보니 제이크루 자켓은 2배 이상, 보스 자켓은 2.5배 비쌌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 주차비 5불 · 라스베가스 사우스 프리미엄 주차 무료 · 나이키 후디·티셔츠 29.99불 판매 · 랄프로렌 세일 거의 없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시간 여유 없이 한두 곳만 빠르게 둘러보려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데저트힐에서 언더아머 런닝화를 25불에, 라스베가스 사우스에서는 나이키 운동화 두 켤레와 후디·트레이닝복을 29.99불에 여러 장 구매했다고 적었습니다.

오랜만에 미국 방문에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딱히 특별할건 없지만 아울렛 방문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

뉴욕에도 있었지만 뉴저지에 있다는 아울렛은 패스 했습니다.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

일단 순서대로

1. LA 데저트힐 아울렛

넷중 가장 넓고 브랜드별 매장이 참 많습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나니 5시간정도가 훌쩍 지났었어요.

세일 많이 합니다. 운전을 1시간반정도 해서 갔는데 시간 아깝다 생각은 안했네요.

​

매장별 차이가 있지만

참고로 나이키 매장은 별로였습니다. 운동화나 의류등 너무 후줄근한 재질의 것들밖에는 없어요.

그외에 스포츠 브랜드들은 괜찮았습니다. 아디다스도 괜찮았구요. 질 도톰하고 귀여운 후드티 20불에 구입했네요.

아 언더 아머 좋아하시는분들 있다면 들려보세요. 언더아머가 한국에서는 인기가 많은데 미국에선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의류랑 운동화 세일 크게 하더라구요. 의류종류도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정도로 괘찮은것들 꽤 있어요. 런닝화 괜찮은것 25불에 샀어요.

제이크루 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보세요. 제이크루 스타일이랑 옷 재질을 좋아해서 갔는데 동생이 매우 괜찮은 자켓들을 100불정도에 구매했네요. 한국에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거의 2배이상 하더라구요. 그리고 편집샵? 같은 곳들도 있는데 각종 브랜드 의류 신발들 세일하면서 팔더라구요. 몇개 구매했네요. 그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들 있는데 한국에서 소위 명품이라고 불리는 고개 브랜드들 다 줄서서 들어가요. 슬쩍 봤는데 제품들이 나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참고하시길

​

2. 시타델 아울렛

쇼핑하고 둘러보는걸 좋아하는더라 30분거리인 시타델도 가봤어요.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별로이기보단 그냥 쏘쏘.. 한 아울렛이었어요. 멕시칸들 많구요. 아무래도 가까워서인지 사람들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돌아다니는것에 비해 딱히 건질게 없는거 같기도 해요. 여기는 그냥 시간 남는데 그래도 뭔가 자잘하게 저렴하게 건지고 싶다 하시면 가보세요. 사실 시타델에서 뭘 사긴 샀는데 뭘 샀는지 기억이 잘 안날정도에요. 그말인 즉슥 그냥 싸서 잘 샀다. 그런 느낌.. 데저트 힐은 와 싸게 완전 좋은거 진짜 잘샀다.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

3.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라스베가스 도착하자마자 가봤어요. 일단 여기 주차비 5불 받습니다. 아울렛에서 주차비 내긴 또 처음 ㅎㅎ

크기는 데저트힐보다 작아요. 하지만 알뜰하게 괜찮은 브랜드 다 모아둔 느낌입니다.

제 기준 버버리 매장에 제품들 괜찮은거 많아요. 한국 백화점에서 보던 제품들 많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리셀 하는 운동화들이나 다양한 브랜드 운동화 판매하는 신발편집샵 두개정도 봤습니다. 막 엄청 비싸게 리셀되는거는 없구요. 적당히 리셀가에 판매되는 운동화들 정가에 판매하더라구요. 저는 운동화 많아서 패스했지만 운동화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들 괜찮을거 같아요.

​

아 그리고 여기서 또 제이크루 가서 정장 슬랙스 50% 할인 받아서 몇장 샀네요. 그리고 콜한가서 구두 한켤레 운동화 한켤레씩 사구요. 1개사면 1개는 50% 할인이라. 근데 콜한이라는 브랜드는 사실 관심이 없었는데 압구정 갤러리아에 입점할만큼 괜찮은 브랜드였나 보더라구요. 콜한에 특히 잘 안보이던 중국인들 많았습니다. 항상 사면서 제품 모델 네이버로 검색하는 습관이 있어서 검색해보면 이또한 절반 이하 가격으로 잘 구입한걸 알고 뿌듯하게 나왔습니다.

여기도 나이키는 그냥 그랬습니다. 미국 아울렛에 사실 굉장히 질이 떨어지는 의류가 대부분이어도 가끔 클리어런스에 질 좋고 괜찮은 옷들이 걸려있으면서 엄청 세일 때릴때 있는데 그마저도 찾기가 힘들었네요 ㅋㅋㅋ 나머지 스포츠 브랜드는 데저트 힐이랑 비슷했습니다.

​

4. 라스베가스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

저는 사실 여기는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나이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세요. 두번가시고 세번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에 3군데 아울렛 나이키 매장을 다 갔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샀거든요. 저돈 주고 사느니 안산다고.

근데 여기 나이키 매장은 일단 운동화 종류도 매우 많고 괜찮은 운동화 자체가 너무 많습니다. 한국 나이키온라인샵에서 팔던거 여기서 다 반값에 팔더라구요. 한국에서 샀던 운동화 여기서 반값에 팔고 있는거 보고 속상했지만 ㅋㅋㅋ 그 마음 달래보고자 신발 두켤레를 샀네요.

그리고 왠만한 의류들 후디 트레이닝 티셔츠 다 질이 좋습니다. 한국 나이키였다면 기본 10만원 이상의 것들을 정확히 29.99불에 판매하고 있어요. 미친듯이 집어서 피티룸가서 입어보고 핏 좋은것들은 다 계산했네요.

​

그외에 보스에서 동생이 정장 자켓을 구입을 했는데 할인을 받아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으나 본인 핏에 너무 잘 맞고 옷자체가 고급스러워서 구매했네요. 이것도 검색해보는 습관때문에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2.5배 정도 비싸게 판매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여기는 아울렛 느낌보다 미국에 몰느낌이 강해서 편집샵 등이 많습니다. 그래픽 티 이쁘고 두툼한것들도 세일 많이 하니 들어가서 보세요. 무신사 같은데서 4-5만원 주고 사느니 여기서 산다 라는 생각을 몇장씩 사고 했습니다.

​

그리고 여기는 주차비가 무료고 모든 매장이 실내에 있습니다. 쾌적했어요. 도중에 배고파서 푸드코트에서 파스타 두개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맞있어서 깜작 놀라기도했네요ㅎㅎ 고가 브랜드 명품 매장은 없습니다. 대부분 중저가 브랜드 제품들이 입점했는데 그냥 아울렛보다 제품들이 더 좋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아 그리고 여기는 사람도 많이 없어요. 다들 노스프리미엄만 가는거 같은데 왠지 사우스가 더 알짜배기 느낌인거 같기도.. 아 랄프로렌은 세일 거의 안합니다. 들어갔다 나왔어요.

​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도움이 되실까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아울렛 쇼핑이라 신나게 사고 했는데

가본 네군데 아울렛중 아 진짜 별거없네 하는데는 없었어요. 그리고 아울렛 마다 물건이 있고 없고의 차이도 있어서

시간 여유되시고 쇼핑 좋아하시면 다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다 가서 몇개씩은 건져서 네군데 다 간거 후회 없습니다 ㅎㅎ

한국돌아가서 가능하다면 쇼핑샷 남겨볼게요

다들 즐거운 미국 여행 되세요~

​

+) 아 추가로 스투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LA 스투시 매장 꼭 가보세요!

종류도 많고 가격도 한국보다 착합니다 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5-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662 · 댓글 6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