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여행 중 가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호텔이
라스베가스의 윈&앙코르입니다.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추억 속 호텔이에요ㅋ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앙코르에 묵었던 것 같은 희미한 기억이 있어요..
윈과 앙코르는 사연이 있는 호텔인데요..
윈 오너가 윈님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앙코르를 지어 헌정하고.. 결국 이혼했죠..
나란히 예쁘고 멋있게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건물이지만 보이는 것처럼 아름다운 마무리는 아니라는…
(아, 물론 행복한 결론일 수도 있죠ㅋ 속사정은 모르니께요)
둘이 왔는데 너무너무 방이 좋아요~~
밖에 돌아다닐 게 아니라 방에서 시간을 보내야할 것 같은데, 3만보 여행자는 누리지 못했어요..
신혼여행을 왔어야했나 싶게 쏘 스윗❤️
침실 공간과 소파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ㅠㅠ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ㅎ
화장실에도 여럿 눕겄어요ㅋㅋㅋ
핑크 대리석 나도 쓰고 싶다ㅜㅠ
저 대리석 환장하거든요ㅋㅋ 그래서 호텔을 좋아하나ㅋ
색감이 마음을 따땃하게 해주네요
조식은 이렇게!!!
변신 테이블을 아시나요ㅎ
룸에서 식사 셋팅을 받으면 뭔가 내가 잠시 부자가 된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한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의 아침을 바라보며 간단히 한끼🍽️
뭔 수영장에 사람이 저렇게 많나 했어요..
3만보 미션 수행하느라 수영장은 가보지 못했지요..
어느날인가 숙소 들어오면서 보니 저기는 그냥 수영장이 아니었다.. 굉장히 핫한 곳이었어요!!!!
들어가서 구경을 함 해볼껄..
낮의 클럽(?)은 어떤 느낌인지ㅋㅋㅋ 밤도 구경할껄ㅎ
저것이 진짜 풀 바, 풀 파티구나 했습니다
방에서 소리만 들었네ㅠ
앙코르 호텔은 카지노가 탑층에 있나봐요!!!
굉장히 있어보임 고급미ㅋㅋ
카지노와 백화점엔 창문이 없는데, 저긴 있었을까요.. 굳이 꼭대기까지 가서 벽만 보면 읭? 할 듯해서ㅎ
최애 포인트 에펠타워도 여기서 보고, 베니스도 보고 브루마블 세계여행 하는 느낌으로요
행복했네 나ㅋㅋ
얼 오브 샌드위치를 처음 먹어봤는데, 이 날로 반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발견하면 혼자 흥분함요..ㅋㅋ
찐 겉바!!!!!!!
그렇다고 입천장 까질 것 같은 바게뜨의 단단함 절대 아니고요
진짜 맛있었어요ㅠㅠㅠㅠ
작년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먹은 얼 오브는.. 기억 속의 바삭함이 아니었다ㅠㅠ
다음은 분수쇼가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이에요.
식욕감퇴 사진으로 유명한… 로비 천장ㅋㅋㅋㅋㅋ
살도 빠지게 해준다는데.. 직원들을 좀 관찰해볼껄 그랬네요?ㅋ
이거 보려고 낡았지만 비싼 벨라지오에 묵었습니다!!!
스트립 한중간, 전통을 자랑하는 벨라지오!!
밤에 자다가 깨도 너무 행복했어요😍
벨라지오 수영장은 젊은이들 보다는.. 뭐..
조용합니다ㅎㅎ
볼 때마다 신기한 건, 수영복은 입었는데 정작 물 속엔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외쿡인들의 문화ㅎ
다들 해를 즐기며 책을 읽거나 자거나 하잖아요
삼만보녀는 시간이 아깝다ㅋㅋㅋㅋㅋ
다시 가고 싶네요~~~~
이제는 저 때보다 수영 잘하는데ㅎ
곧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