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다시 방문할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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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미국 여행을 꿈꾸며 과거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마 7, 8년 전일 거에요..

그랜드캐년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일테니까..ㅋㅋ

Marble Canyon

라스베가스에 머물다 차로 달려서 그랜드캐년으로 갔습니다. 운전자도, 동반자도 정말 너무 지치덥니다ㅠ

바깥 모습은 그랜드캐년 다 왔다 싶은데 여전히 달려야하고ㅋㅋ

큰 나라에서 못살겠다 싶었어요

그랜드캐년 여행 전까지는 유럽 도시 여행을 주로 했어요. 오래된 건축물, 거리, 분위기를 즐겼는데, 캐년 이후로 자연을 알게 됐네요.

완전 다른 컨셉의 여행이었어요.

’여행‘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같은 카테고리에 넣을 수 없는? 그렇다고 탐험이라고 할 수도 없고요ㅋ

자연의 광활함 위대함 지구의 역사 앞에 나는 한톨의 먼지도 안되겠구나ㅋㅋㅋㅋ

죽기 전에 유명한 지역만이라도 자연 탐구하기, 미션 클리어 가능할까요ㅎ

멕시칸 요리를 현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먹은 경험이네요ㅋㅋㅋㅋ

온더보더에서나 맛봤던 나초와 화이타 이런 메뉴를 그나마 제일 가깝게 가서 먹은 거 아닌가요ㅋ

멕시코는 가볼 수 없었으니…

그랜드캐년 쪽에서 1박하며 숙소에서 받은 할인권으로 먹었던 것 같네요.

차를 가져갔느니 숙박은 무조건이요

관광지에 갔더니 큰 버스에 한글이 보이덥니다

미 서부 패키지 여행 버스였는데, 마음이 왔다갔다했어요

저걸 타고 왔어야했을까ㅋㅋ

평생 패키지 반대파인데 미국은 패키지 여행을 해야하는 걸까 혼자 고민ㅋ

쨍한 하늘과 캐년의 색감이 뭔가 다른 세계 같았어요.

발랄한 하늘과 오랜시간 고요한 자연이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듯한 묘한 느낌요

대자연의 밤도 보고 아침도 보고 동물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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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미국을 준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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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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