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와 베슬 간 후기입니다

뉴욕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웠어요 벌벌 떨면서 가다가 지하철을 잘못 타고 나왔는데 유명한 브루클린 브릿지가 근처에 있다고 나오길래 바로 가뵜습니다

지하철에서 나와서 한 15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어요 원래 거리가 7분인가 나왔었는데 구글 지도가 제 위치를 제대로 못 잡아서 헤매다가 도착했습니다..ㅠ 가니까 사람들이 많이 붐볐고 포토스팟이 차들이 다니는 곳이라 없을 때 후딱 찍어야 해요 안 그럼 차들이 빵빵 거리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브루클린 브릿지 구경하고 첼시마켓으로 향했습니다 걸어가던 중에 구글 간판이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ㅋㅋ

첼시마켓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파이브가이즈에서 먹는 걸로 바뀌어서 첼시마켓은 빠르게 지나쳤고 리틀 아일랜드 구경하러 갔어요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알고있었는데 가니까 철창으로 막아져있더라구요.. 아쉬웠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베슬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바람이 심하게 불고 눈 쌓여있던게 흩날려서 눈에 들어가고 장난이 아니었어요 베슬 가운데에 들어가서 사진 찍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또 막혀있었어요 그래서 겉으로만 찍고 이동했습니다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 사진인데요 파이브 가이즈 가기 전에 하이라인 파크를 갔었는데 이번에도 들어가는 곳이 막혀있었어요.. 막혀있어서 그냥 바로 햄버거 먹으러갔습니다

햄버거는 리틀 햄버거로 시켰고 리틀이 패티 하나 리틀 안 붙은 건 다 패티 두장이에요 감튀는 젤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았어요 담아주는 봉투의 1/3 좀 넘는 양이었는데 엄청 배불렀어요

음료수는 코카콜라 크림소다맛이에요 콜라 맛이 9가지 정도여서 엄청 고민했는데 마시고 그냥 코카콜라랑 별 차이 없어서 실망했는데 계속 마시니까 크림소다맛이 강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제 취향이었습니다!!

햄버거 먹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갔어요 전세계에 6개밖에 없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종류가 많아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바 같은 느낌의 공간도 있고 사람도 많고 특히 원두 종류가 다양했어요 여러개 원두 향을 맡아봤는데 약간씩 다 다르고 향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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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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