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BA직관] 덴버 너게츠 하프타임 이벤트로 마이클 포터 주니어 사인유니폼을 받은 최초의 한국인이 되다!!

고산지대라 산소가 부족하니 조심하라는 덴버 너게츠의 경고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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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만큼이나 제게는 환상적이였던 콜로라도 덴버에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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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MVP경쟁으로 더욱 뜨거웠던 덴버 너게츠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덴버 너게츠의 직원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바로 이날밤 경기에 펼쳐지는 팬이벤트에 제가 선정되었다는 이유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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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3주전쯤 덴버 너게츠 구단과 메일을 주고받을 일 있었고 그 중 장내아나운서를 맡고있는 캐리 앤에게답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좌석 자리를 알려주면 직원 통해서 티셔츠를 주겠다고 답장을 받았고 이것만으로도 너무 기뻤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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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프타임 이벤트로 초대를 해줄줄이야..!!!!

한국 돌아가면 다시 그녀에게 장문의 메일을 보내겠지만 이글을 빌어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ㅜㅠㅠ

신나는 마음으로 개인정보동의서 후딱 작성하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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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하게된 이벤트는 덴버 볼 셔플, 야바위가 되겠습니다

이후 제 차례가되자 구단직원들만 이동가능한 백스테이지, 그리고 이벤트가 진행될 장소로 이동했고

컵셔플 이벤트전 이벤트MC 그리고 치어리더 언니들과도 찰칵!

덴버 너게츠 이벤트 MC의 소개로 시작된 팬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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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기를 보기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온 민규~~ 라는 멘트와 함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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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후 지나갈때마다 덴버팬들이 일땜에 온거 아니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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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특히나 덴버에오는 동양인이 흔치 않나 봅니다

볼 아레나의 전광판에 제가 나올줄이야… 크!!

그리고 야바위 시작!

맞춰야지만 획득할 수 있는 사인유니폼…!!!

과연 어디들었을까요?

솔직히 이걸 어떻게 맞추나 싶을정도로 막 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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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로도 쫓아갈 수 없음…

어디에 들었나 호응유도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덴버팬들의 도움으로 선택한 2번

그리고 2번에 덴버로고가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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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의 승자는 바로 저!!!!!

캬…

그냥 덴버 유니폼도 아니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친필사인 유니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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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 7000마일의 거리, 2번의 경유와 15시간의 비행 모든게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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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완벽한 밤! 완벽한 직관여행이였네요 :)

그렇게 덴버에서의 환상적인밤과 함께 숙소에서 14시간의 말 그대로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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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순간만으로도 저의 이번 미국 덴버여행은 200% 대성공이였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3-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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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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