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에 갈 기회가 있어서 1박 2일로 짧게 갔다왔는데 제가 가본 곳 중에 제일 특히하고 이국적이고 재밌었던 여행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기회되시면 완전추천이요!
제일 먼저 간곳은 cafe du monde 카페드몽드라고 하는데 프랑스식 도넛인 베니예하고 카페오레가 유명합니다! 뉴올리언스가면 꼭 가서 먹어봐야되는 것 중에 하나에요.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골목골목 마다 이런 길거리 뮤지션들이 있는데 악기는 다 재활용해서 만든거같은데 실력은 진짜 장난아니에요. 전 이 길거리 음악들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아요
또 이런 장식품 샵들도 엄청 많아요. 구슬 목걸이들이랑 가면들.. 샵들 원래 잘 안둘러보는데 둘러보게 됐아요. 약간 무섭기도 한데 신기했어요.
점심으로는 검보샵이라는 맛집에서 잠발라야랑 검보를 먹었어요. 진짜 음식도 다 처음먹어보는 맛… 엄청 존맛까진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볼게 생각보다 많은데 아래는 잭슨스퀘어라고 하는 곳입니다..! 디즈니에 나오는 성같이 예뻤어요.
또 근처에 미시시피 강이 있는데 미시시피라고 들어보기만 했지 실제로 오니까 신기했어요. 미국에서 제일 긴 강이라는..!
저녁에는 저녁먹을겸 재즈바에 갔는데, 재즈의 성지라서 길거리에서도 재즈를 들을 수 있지만 제대로 이렇게 재즈바와서 들으니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녁에도 길거리 진짜 음악소리 끊이지 않고, 더 활발해지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축제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ㅋㅋ
다음날 다시 점심먹으러 프렌치 쿼터로 갔는데요. 숙소가
살짝 멀어서 이 트램을 탔어야 됐어요. 트램타고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점심으로 먹은 굴요리랑 크로피쉬 포보이를 먹었는데, 굴요리는 당연히 존맛탱이고.. 크로피쉬 포보이는 다른데가서 먹어볼 수 없는 뉴올리언스만의 음식인것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