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등업을 위해 오랫만에 이런 일기 형식의 글을 써봤는데... 쓰다보니 재밌어서.. . 한번 더 쓰게 되었습니다.
재미없을 수 있지만.. . 이 글이 뉴욕을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봅니다.
우선 저는 업무 자체가 해외 출장이 너무 너무 많아서.. 외국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는 브라질 출장을 갔다가
한국 복귀 하기 전에 뉴욕에서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2박 3일 짧게 다녀온 후기 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뉴욕 까지는 약 10시간 정도 였나.. 아무튼 생각보다 꽤 걸립니다.
상파울루에서 밤 10시 정도였나.. 그 즈음에 Delta항공을 타고.. 뉴욕으로 이동.
그렇게 다음날 뉴욕에 도착. 뉴욕에 도착 하니.. 그냥 기분이 ~~ 똑같네요.. 이번 뉴욕 방문은 3번째? 인가.. 아무튼.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닌 편이라.. 외국이 친숙 한 편 입니다.
뉴욕 공항에서 뉴저지 숙소 까지 우버로 이동 하기로 해서.. 우버를 타고 가는 길에.. 양키스 스타디움이 보여서 한 컷.
야구 / 축구 등.. 운동을 좋아해서.. 양키스 스타디움 가보고 싶었는데.. 이 때 경기가 없어서 .. 가진 못하고 멀리서만.
그렇게 호텔 도착 해서 짐을 풀고... 좀 쉬다가.. 뉴저지에서 페리를 타고 뉴욕으로 이동.
뉴욕 여행 가시는 분들은 뉴욕 맨하튼에서 숙소 찾는 분들도 많으신데.. 개인적으로 뉴저지도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배 한번 타고 가면 되고.. 가격도 크게 부담 없고.
아무튼 그렇게 배타고 맨하튼으로..
이 건 호텔에서 바라본 뉴욕 . 맨하튼 느낌. 뭔가 홍콩도 이런 느낌인데..
당연히 홍콩이 뉴욕을 모티브 했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 뉴욕 여행은 3일동안 흐린 날씨의 연속. 원래 날씨 요정이라 항상 맑은 날이 많았었는데... . 불행하게도 ㅠ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배타고 이동해서.. 항구에서 30~40분 걸어서.. 맨하튼 까지 구경 하면서 오니
시간은 금방 지나간 듯. 중간 중간 뉴욕타임스도 보이고.. 오랫만에 와도 신선한 뉴욕 시내 구경 .
나스닥이 여기 있는지 몰랐는데.. 진짜 사진 보면서.. 아 여기 있었구나 하는 느낌.
사실 맨하튼은 뉴요커보다 대부분 여행객들이 많은 듯 한 느낌이랄까. 모든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혼자서 걸어 다니면서.. 뉴욕 양키즈 야구 유니폼 쇼핑 하러 계속 이동~
이 때 3월인가 그랬는데.. 날씨가 왜 이랬을까 싶네요.
여행을 다니면 혼자 주로 다니는 편이라.. 심심한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노래 들으면서 다니면 시간도 금방 가고. 아무튼.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BUBBA GUMP는 워낙 유명 한 곳이라.
새우를 원래 좋아해서. 여기 가서 간단하게 먹고. 그렇게 또 다시 걸어서 구경을 반복 .
맨하튼에서 지하철을 타고 자유여신상 구경하러 이동. 센트럴 파크 였나.. 아무튼 혼자 지하철 타고 가는데..
확실히 뉴욕은 이상 한 흑인 들이 많아서... 항상 경계를 해야 하는 느낌이랄까.
당시에도 혼자 지하철 타고 가는데.. 흑인 4명이서 자꾸 랩하고 소리지르고 해서.
뭔가 찝찝해서 다른 칸으로 이동 했던 기억이.
계속 눈이 마주치니깐... 좀 ㅋㅋㅋㅋ
그렇게 센트럴파크 역 도착 해서 자유여신상 인증샷 좀 남기고.. . 걸어서 또 구경.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또 배고파서...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햄버거나 먹자라는 심정으로 간 곳.
치즈버거랑 맥주 한잔 마셨는데.... 팁 포함 50불 정도 나왔던 기억이.
아.. 정말 비싼 뉴욕 물가 ㅎㅎㅎㅎ
그 후 아이쇼핑을 끝내고 진짜 쇼핑 하러. 사실 뉴욕에 말본 매장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특이하게 이쁜 옷들이 많아서 바람막이 하나랑... 골프 반팔 티 하나 겟.
다음에 뉴욕 가도 한번 들러 볼 생각이네요. 우리나라 말본 같이 똑같은 디자인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랑 콜라보 해서 만든게 많아서.. 특이해서 좋은 거 같아요 . 추천.
그리고 그 옆에는 양키스의 에이스 에런 저지 유니폼 ㅎㅎㅎ
그렇게 재미없는 남자 혼자 뉴욕 걸어 다닌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