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지난 번에 유튜브 검색해서 시카고 그리터 투어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미여디 후기에도 올라와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아무래도 일정을 맞춰야 하다 보니 3-4주 전에는 신청을 해야 했어요. 무료 자원봉사이다 보니까 도시에 애정과 지식이 넘치는 가이드가 안내를 해주고, 저의 이해속도에 맞춰 설명해주셔서 거의 놓치지 않았답니다. 시간은 2간 정도 소요되었고, 투어의 원하는 방향도 신청할 수 있었는데 저는 그리터 초이스로 했더니 건축 투어였는데 좋았어요. 혼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정보들! 정말 많이 배웠지만 놀랐던 몇 개만 올려보겠습니다.
저 플래그가 시카고 플래그래요. 도시에 대한 애정 뿜뿜.
어느 광장에 있는 이 작품이 피카소의 작품이란 걸 제가 알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맞은 편의 뾰족한 건물은 교회인데, 맨 위와 아래로 찢어 가운데에는 오피스로 이용 중이래요. 이유는.. 까먹었어요..
시카고 트리뷴이 경제지 건물인 줄만 알았지, 거기에 50개국에서 훔쳐온 돌이 있을 줄이야, 그리고 한국 돌도 있을 줄이야.
일정의 시작이던 문화센터는 그 전에 혼자 둘러보았는데 천장에 별자리가 그려져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저녁에는 선셋 카약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지난 방문 때 카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다음에 해야지! 했는데 선셋 투어가 있길래 이걸 하고 싶었어요. 가격은 75불로 한화로 10만원이 넘어 전날까지 고민했는데, 지난 번에 시카고 버킷리스트로 올리기도 했고, 좋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잘한 선택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노을이 질 때 시작해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요. 보트투어를 많이 추천하시던데, 조금 고생하더라도 물과 더 가까이 액티비티 하면서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밤에도 꽤나 안전하게 느껴져서 돌아가는 길도 무섭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