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와 워싱턴 스퀘어 파크를 다녀왔어요! 뉴욕대 캠퍼스는 모던한 건물들과 함께 역동적인 분위기가 가득한데, 특히 밥스트 도서관과 유러피안 양식의 건물들이 정말 멋있더라구요. 도시 안에 있는 건물이라 큰 건물에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습니다.
뉴욕대 건물에는 보라색 뉴욕대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어요.
뉴욕대 학생들도 보라색 뉴욕대 후드티, 스웻셔츠를 많이 입고 다니더라구요 ㅎ 뉴욕대 북스토어를 가면 나이키 로고가 박힌 뉴욕대 후드티를 살 수 있어요 ㅎㅎ 언더아머 같은 브랜드가 만든 스웻 셔츠, 각종 기념품(텀블러 같은)도 팔아요 ㅎ
그리고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뉴욕대 밥스트 도서관 바로 앞에있는데 도시 속에서 발견한 작은 낙원 같았어요.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등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되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파크에 가서 어거스트 러쉬 ost를 들어 소원 성취했어요 ㅎ 아늑한 벤치에서 도시의 소음을 잊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파크에 가면 거리의악사분들이 재즈 공연하는데 정말 수준 높은 공연이라 감동적이였어요 ㅠㅠ 벤치에 앉아 런치를 먹거나 책을 읽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뉴요커의 느낌이 물씬나더라구요 ㅎ
공원입구에는 개선문도 있는데 꽤 멋있는 조형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