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연사 박물관 옆에 위치한 New York historicla society 뮤지엄 후기입니다. 뉴욕의 역사를 잘 담고 있는 뮤지엄으로 옆에 자연사 박물관에 줄이 너무 길어서 방문하기 힘든경우 대신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25불이며, 금요일 저녁 무료입장 가능한시간이 있습니다. 1층에 카페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는 뉴욕을 상징하는 티파티 램프 전시였습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나 보던 클래식한 램프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는지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티파니 램프가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전시품 아래 서랍장이 있는데 그 서랍장을 열면 티파니 램프의 도면도? 같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로버트 카로라는 유명한 저널리스트의 실제 글쓰는 과정역시 전시되어 있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여성들의 일에 대한 특별전시였습니다.
과거의 비즈니스 우먼은 전화통신국에서 일하는 분들이셨다고 하네요 ㅎㅎ 여성의 직업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전시였습니다.
전체 뮤지엄을 관람하는데 약 1-1시간 반정도 소요되었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생각보다 볼것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지하에는 아이들 전용으로 뮤지엄이 있어서 어린 아이가 있으신 분들도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