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3.4초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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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으로 혼자 시카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디테일한 계획은 없었고,

크게 뮤지컬, 미술관, 아키텍쳐 크루즈투어, 재즈바

정도만 예약 하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따라서 움직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지하철에서 어떤 멕시코 사람이 말 걸며

‘어디서 왔냐, 왜 왔냐, 여기 위험한 곳이다.’ 등등

무서운 말을 해주고 안전하게 여행해 라고 말을 하고 떠났는데 처음부터 너무 무서워서 사주 경계를 하고

다녔습니다.

밤 늦게 돌아다니지 않고, 다운타운 중심으로만 돌아다녔고 골목길은 최대한 피해 다녔습니다.

첫 미국 여행이었고, 날씨도 좋고 따뜻해서 완벽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해요.

힐튼 가든

부킹 닷컴으로 할인 받고 리버뷰로 잡았어요

가격은 3박에 40정도 했습니다.

위치가 일단 너무 압도적이고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어요.

숙소 리버뷰

레미제라블

당일날 생각나서 급하게 티켓마스터로 구매했는데

1층 사이드 쪽 시야가 좀 방해가 있었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본 것으로 만족해요

가격은 13만원 정도였습니다.

시카고극장

누구나 다 아는 시카고 극장

숙소 근처라 산책 겸 자주 보러 갔습니다.

트럼프 빌딩

숙소 바로 뒤에 있는거라 맨날 봤습니다.

시카고에서 두번째로 높다고 해요

땅콩

이 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들 많이 오셨더라구요

신기한 곳이었습니다.

혼자가서 사진을 못 찍은게 좀 아쉽습니디.

미술관

저는 한 세시간 정도 둘러봤습니다.

모네, 고흐, 워홀, 호크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살바도르 달리 작품을 따로 하는데

일찍 가셔서 큐알코드로 온라인 줄 서기 해서 들어가셔야 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마냥 줄 섰다가 빠꾸 먹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가를 못 본게 너무 아쉽네요.

시카고 피자

지오다노스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루 뭐시기로 갔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혼자 가서 스몰 사이즈랑 샐러드 시켰는데

배불러서 포장해서 담날 잘 먹었습니다.

앤디 재즈바

저는 19시로 예약 하고 갔습니다.

입장시 신분증 검사랑 15불을 내구요

가서 술만 시켰습니다.

좋은 자리 잡으시려면 예약한 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가시는걸 추천해요.

저는 피자 먹다가 늦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시카고를 가신다면 무조건 들린다는 그 곳

엄청 크고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첫날 시도 했다가 실패하고 둘째날 가서

위스키 배럴 에이지드 마셨는데 정말 강추합니다.

내일 또 가서 마실 예정입미다.

시카고 불스 겸 아이스하키

조던 형님 유니폼 사러 갔는데

문 닫아서 겉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ㅠㅠ

아키텍쳐 크루즈 투어

17시 투어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해질 무렵이라 정말 아름답고 가이드도 나름 재밌었고

그리고 너무너무 이쁩니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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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음식들도 실패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미국의 분위기를 처음 느꼈는데

설레고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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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뮤지컬,미술관,앤디재즈바,크루즈투어 강추

위스키 배럴 에이지드 강추

시카고 피자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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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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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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