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리조나 그랜드캐년 & 66번 국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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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사람 없을 때 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왔어요!

평일이기도 해서 덕분에 여유롭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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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가이드 책자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챙기세요.

안에 지도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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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간혹 휴대폰 안 터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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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캐년이 엄청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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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다른 곳들은 못 보고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만 왔는데 정말 다행이더라고요.

흐렸으면 매우 슬펐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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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워낙 높다 보니까 바람이 많이 불어요.

해는 쨍한데 바람 때문에 꽤 춥다고 느꼈어요.

겉옷 꼭 준비해가시고 선글라스도 필수입니다.

날이 좋으면 좋을수록 눈이 안 떠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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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벤치도 은근히 자주 나와서

다리 아프면 한 번씩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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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 포토스팟에 사람들 와글와글 몰려있는데

거기 말고 오히려 길 따라 걷다 보면

여기저기 훨씬 예쁜 곳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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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들어오자마자 그 인파 속에서

시간 소비해가며 사진 찍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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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중간 정말 위험하게 사진 찍는 분들 있는데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행동이라고 합니다..

인생샷도 중요하지만 목숨이 더 중요하잖아요ㅠㅠ

안전한 위치에서도 충분히 사진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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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찍고 풍경 감상하느라

박물관이나 기념품샵까지는 안 갔는데

한 번 구경해봐도 괜찮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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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 국도 정말 아무 기대도 없이

그냥 시간 남아서 캐년 갔다가 들러본 건데

생각보다 동네가 너무 취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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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시골마을st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은 좀 힘들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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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알려진 관광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아닌 건지, 제가 갔던 날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정말 관광객 아~~무도 없었어요.

상점이나 기념품샵도 거의 문을 닫았었고요.

저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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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카지노 딸린 호텔도 있고,

좀 더 안 쪽까지 들어갔으면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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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이 열려있던 수베니어샵.

커다란 개 한 마리와 유쾌한 할아버지께서

저녁 준비를 하며 맞이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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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에 이런 몽글몽글한 갬성이 있을 줄 몰랐네요.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1-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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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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