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연사박물관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욕 여행 중 동행이나 정보를 얻고자 이 카페에 왔는데 어쩌다보니 여행을 마치고 후기를 먼저 작성하게 되었네요ㅎㅎ.. 오늘은 자연사 박물관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박물관을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어요. 각종 후기에서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들어 미리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숙소는 미드타운쪽이었구요, 가는길에 간단히 먹은 아침.. 저는 뉴욕에서 끼니들을 거의 다 바 같은게 있는 곳에서 해결했는데, 원하는 음식을 퍼가면 무게별로 가격을 받는 식이에요. 그런 음식들 말고 햄버거나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들을 따로 주문할 수 있는데 별도의 팁이 없고 포장해가거나 거기서 먹고갈 수 있어 자주 이용했어요. 아침에는 아침메뉴만 먹을 수 있고 그렇게 먹은 에그 샌드위치! 매우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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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입구는 역이랑 매우 가까워요. 저는 오픈 30분 전인 9시 반쯤 도착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 일단 미리 줄 서있었습니다. 비 맞으면서 그냥 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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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고, 온라인예약으로 바우처를 받아둔 저는 따로 매표줄을 서서 티켓으로 교환해야했어요. 5분정도 소요됐던 것 같고, 티켓 받자마자 사람 몰리기전에 바로 공룡관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다 큰 남자 혼자서 이런곳을 오다니 미쳤다 미쳤어 하고 있었어요. 너무 일찍 온 건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셔터소리만 들릴정도,,, 그래도 티라노 사진은 찍어야겠다 싶어서 찍었습니다. 티라노 아구가 정말 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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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화석 층은 육식공룡관, 척추공룡관, 원시포유동물관, 초식공룡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10-20분정도만 지나니 사람들이 슬슬 많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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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공룡관 외에도 2-3 층들은 아프리카 포유동물들과 원주민, 조류, 각종 양서류, 아시아 포유동물, 각종 문화권의 사람들이 있었고 1층(입구 층 아래, 입구가 2층입니다)은 해양관, 곤충관,등 정말 다양하게 있었어요. 웬만하면 다 돌아보고자 했는데 3-4시간정도 지나니 배도 많이 고팠고 체력이 금방 방전되어버려서 1층은 다 둘러보진 못했어요.. (개인적으로는 1층 해양관이 참 멋지게 꾸며져있어서 4층 다 둘러보셨으면 1층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박물관은 공룡관은 화석이나 뼈 등의 전시, 나머지는 전부 박제된 동물들과 생태환경을 조성해두는 식으로 꾸며놓았습니다!

이 외에도 별도의 티켓 구매로 들어갈 수 있는 관들이 따로 존재했고, 그 앞에서 티켓을 사는 식으로 입장하는것 같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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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부터 내리던 비가 눈이 되어 내리길래 찍은 사진,, 창 밖도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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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센트럴파크가 있고, 쉑쉑버거나 다른 음식점 등이 즐비한 거리가 있으니 관람을 마치셨으면 근처에서 식사 후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았어요. (박물관 지하에 푸드코트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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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후기 마칩니다. 처음 들어갈때는 후회밖에는 없었지만 나름 재밌게 돌아봤네요. 다만 저는 날씨가 안좋아 방문해 재밌게 시간을 보냈지만 혼자 가는건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여러 의미로 ㅎㅎ,, 그럼 후기가 도움 됐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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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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