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엠파이어 스테이크 (웨스트)

레스토랑 위크 행사여서, 다이너 가려다 와봤어요. 실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팠는데 예약이 안됐거든요. 근데 지나가는 길에 보니 자리가 있길래 12시쯤 워크인으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행사 런치 메뉴는 스테이크 메뉴가 아니고 브런치 메뉴였습니다. 더 자세히 볼 것을요 ㅜㅜ

전채요리는 4식구 모두 깔라마리를 시켰는데, 오징어가 야들야들하고 갓 튀겨진게 정말 맛있었어요. 허나 메인으로 시킨 랍스터 라비올리는 평범, 치킨 요리는 느끼했고, 아들들이 먹은 햄버거도 느끼했다는 ㅜㅜ 햄버거러버 아들도 햄버거를 남겼구요. 치킨 요리에는 펜네 파스타가 같이 나왔는데 치킨 요리가 느끼해서 파스타도 거의 못먹었어요. 마지막으로 커피는 ㅜㅜ 라떼를 마셨는데 너무 우유맛만 나고 ㅜㅜ 남겼습니다.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팁은 그냥 적힌대로 드리고 왔습지요. 차라리 저녁에 제 돈 내고 스테이크 먹을 걸 그랬습니다. 레스토랑 위크 런치 메뉴는 좀 실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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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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