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스턴 퀸시마켓에서 출발,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식당이라는 Union Oyster House와 보스턴의 역사가 담긴 Freedom Trail까지 후기 남깁니다.
퀸시 마켓 정면 사진입니다! 비가 온 날이라, 약간 칙칙한 느낌입니다.
비오는 날인데도 불구,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랍스터 롤도 파는데, 품질이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Quincy Market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도 너무 많고, 그냥 관광객들만 많은 느낌인데다가 음식들의 경우도 같은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많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가볍게 구경하고 지나왔습니다!
퀸시 마켓을 가려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다음은 Union Oyster House입니다. 식전빵을 주는데, 바삭하고 맛있어요!
저는 Clam Chouder와, Oyster 및 Clam 및 Shrimp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를 시켰습니다. 팁 포함 40달러 정도였는데, 강추합니다!
Freedom Trail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 작은 거물들이지만, 보스턴의 역사가 담겨있는 길입니다.
Boston Old City Hall입니다! 웃기게도 지금은 어떤 steak house가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Old Granary Burying Ground도 방문해서, 보스컨을 대표하는 맥주 이름이기도 한 Samuel Adams가 묻힌 묘도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Bunker Hill도 방문했습니다.
Bunker Hill입구입니다.
계단을 294층까지 오르는데, 평소에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좀 힘드실 수도 있을 거라 예상되네요ㅎㅎ
계단이 상당히 좁아, 성인 2명 또는 3명이 낑겨 서있을 정도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Bunker Hill 정상에서 창문을 통해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보스턴에 볼거리가 다양하지만,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건국 초기를 상징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역사를 느끼는 것도 보스턴을 여행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