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X에서 렌트 후기입니다!

저는 첫날에는 LAX에서 Flyaway를 이용해 이동한 후 작은아버지의 픽업을 받았고,

다음날 다시 Flyaway를 이용해 LAX로 향한 뒤 렌트카를 이용했습니다. 따라서 LAX에서 바로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과 동일한 절차입니다.

아침에 다시 LAX로 온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ㅎ

갑자기 사진이 저녁으로 바뀐 이유는(사실 새벽입니다) 렌트할 당시에 찍은 버스가 없어서 반납할 때 찍은 버스 사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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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LAX에서 빌리는 모든 렌트카는 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도착한 후에 Alamo나 National이나 어디로 이동하라고 표지판으로 써있습니다. 저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한 다음 도착해서 본인이 예약한 회사로 이동하면 됩니다.

저는 머스탱을 2일만 빌렸습니다. 가격은 보험 30불 포함해서 190불인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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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구에 도착하면 셀프로 이것저것 누르는 화면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이것저것 계속 뭐 추가할거냐 안할거냐 물어봅니다.

다른 것은 화면보고 대부분 패스하면 될 것인데, 제가 느꼈던 한가지 아쉬운 선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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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하는 것 중에 기름을 끝까지 안넣고, $4.62/Gallon 으로 처리할 수 있는 란이 있었습니다.

만약 LA 중심가에 계시다면 요새 LA에서 기름가격이 저것보다 거의 비쌉니다. 저는 Costco Gas를 이용할 생각으로 이것을 선택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시간이 늦어서 Costco Gas를 넣지 못했고, 그냥 일반 주유소에서 $4.99의 가격으로 넣었습니다.

게다가 반납하는 날 8시 비행기라 6시 정도까지는 도착해야 했는데 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 늦어져 결국 도착해서 $6.62/Gallon 정도(제 기억이 맞다면 이정도였습니다)의 가격으로 부족한 부분의 추가 Charge가 있었습니다.

저 항목을 선택해도 그렇게 바깥 가격과 다르지 않기에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저 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야 반납을 앞두고 또 기름을 넣네, 어디서 넣네 하는 고민을 하지 않고 손쉽게 반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결코 저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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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렌트하시는 시기에 구글맵을 통해 주변 혹은 여행할 지역의 기름값을 확인해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난 것이 California만 저렇게 비싸고 다른 주는 비싸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Seattle, Florida Tampa, Atlanta 등에 있었는데, 앞에 상기한 3곳은 $3/Gallon 정도인가하여 훨씬 저렴했습니다. 만약 다른 주로 이동하실 생각이 있다면 굳이 선택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LAX로 반납하시려면 어차피 다른 주에서 LA로 넘어올 때 몇백마일 정도 운전하실텐데, 시간의 압박이 동반되면 저처럼 안좋은 선택을 하실 수도 있기에, 저는 추천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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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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