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천공항에서는 배를 채웠습니다. 미국에서 뭐 요새 빡세게 봐서 3~4시간 전에는 와달라고 문자가 몇번 오길래 평상시보다 좀 일찍 3시간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그냥 Self Bag Drop하고 하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남더라구요...
맛은 뭐 그냥 일반적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좀 맛이 없는 느낌... 뭐 공항이니 어쩔 수 없지요 ㅎ
저는 기내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양옆으로 모두 외국인이었는데, 옆에서는 쌈밥을 시켜서 이거 어떻게 먹는거냐고 물어보고 하느라 적당한 스몰토크가 있었습니다 ㅎ
디저트 케잌이 생각보다 커피랑 먹기에 좋더라구요 ㅎ
자다가 눈을 떴는데 이런 냉동조리방식의 피자 주더라구요. 맛은 그냥 그랬지만 오랜만에 일어나서 먹기엔 좋았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주는 기내식은 찍긴 했는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네요... 뭐 그냥 먹을만한 무언가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LAX에 거의 도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중간 자리에 있었기에 옆자리 사람에게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찍었습니다 ㅎ
내리다보니 승무원분께서 이런 표시를 해놓은 것 같더라구요 ㅎ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이건 LAX에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LAX에 나와서 가장 왼쪽부근으로 가니 LAX Flyaway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플도 있고, 저는 애플페이를 사용하기에 그냥 애플페이로 결제도 가능해서 아주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시간도 꽤 자주 있습니다.
참고로 LA Union Station으로 가는 버스와 Van Nuys Airport로 향하는 버스 2가지가 있습니다.
버스 앞에 행선지가 표시되기 때문에 무리없이 어디로 가는 버스인지 찾을 수 있습니다.
막 여행와서 많은 사진을 남기지 못해서 버스사진이나 안에 사진같은 것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참고로 FlyAwayBusTicket인가 하는 어플로 표를 구매하면 QR Code가 표시되는데 들어가는 입구 부분에 찍으면 됩니다.
저는 Van Nuys Airport로 향하는 버스를 탔는데 탈때 안찍었고, 내릴 때 찍었습니다.
하지만 Van Nuys Airport에서 LAX로 올 때에는 탈 때 찍은 것으로 보아 둘 중에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터미널마다 멈춰서 승객을 태우는 것 외에 다른 곳에 멈추지 않고 직통으로 가는 버스다 보니 시간도 적게 걸리고 Union Station으로 향할 때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는 Van Nuys Airport입니다 ㅎㅎ
그리고 LAX에서 입국심사는 크게 별거는 없었습니다.
앞에 단체여행을 오신 것 같은 한국인들이 몇명 있었는데, 언어소통이 조금 안되어 몇가지 입국심사하는 직원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행동을 했어서, 줄 잘못섰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숙소 물어봐서 저는 작은아버지 집에 왔다고 대답하고, 그냥 인사드리고 LA여행하고 Seattle로 넘어갈거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티켓은 뉴욕 JFK에서 돌아가는 티켓을 이미 샀다 등등의 얘기를 했더니 별말없이 통과시켰습니다.
가끔 입국심사하는 직원의 영어발음을 알아듣기 힘들 때가 있는데, Excuse me 하고 귀를 쫑긋 하면 뭐 좀 더 또박또박 잘 말해줘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LAX에 입국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