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비행기, 숙소, 액티비티 티켓을 모두 구매하고 LA치안이 그렇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안전한줄 알고 선택했던 한인동네가 3위(?!)로 위험하다는 유투브를 봤어요. 그래서 저는 LA 내 이동을 모두 리프트나 우버를 사용하고 낮에만 돌아다녔답니다.
할리우드 거리를 다녀왔는데, 가기 전 걱정되더라구요. 구글 리뷰에 노숙자가 많다, 치안이 안좋다, 분뇨나 마약냄새가 많다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아닌 것 같아요. 다들 현지인도 여자 혼자는 안다닌다고 하길래 겁먹고 오전에 사람 가장 많을 시간에 방문했는데 안갔으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아요!
아주 길게 늘여져 있는 유명인들의 별 길이예요. 가다보면 중간에 재수리하시는 분을 꽤 볼 수 있습니다. 아는 스람을 찾는게 재미인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못찾고 쭉 걸었답니다🤣
걷다보면 여러 캐릭터 분장한 분들이 계시는데요. 사진찍자고 다가와도 절대 찍지마세요. 팁으로 여러분들의 돈을 루팡해갈거예요. 특히 흑인들이 건네는 씨디!!! 자기거라고 사인해서 주는거 절대 받지마세요. 돈 뺏어갈려고 그런겁니다😂😂 은근 슬쩍 어깨에 손올리려는 스파이더맨! 인상쓰고 다른 곳으로 피하면 머쓱해하며 갑니다!
대한민국 배우 중에 안성기와 이병헌이 있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봤어요. 안성기는 찾지 못했는데 이병헌은 중심지 왼쪽의 가장 모퉁이에 있어요! 작은 모서리 가게(?!) 있는 쪽예요 ㅎㅎ 한국 배우가 있다니 자랑스럽기도 했어요.
근처 라임 스토어가 있어서 더위를 피하고자
들어왔는데 방탄소년단 램, 정국, 슈가 손바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찍었어요. 정국 손바닥이 크더라구요😉 BTS 팬들이 많았어요. 사진찍었는데 외국분이 와서 사진찍어준다고 하셔서 재밌는 추억이 생겼어요.
여기서 디즈니 관련 뮤지컬도 하더라구요. 만약 알았으면 미리 예매해서 갔을 것 같아요. 못봐서 조금 아쉬웠어요.
드웨이 존슨 밀랍인형! 진짜 큽니다...! 사람이 이렇게 크나 싶어요 정말 컸어요🤣 밀랍인형 전시관인데 꽤 입장료가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무료인 입구만 둘러보았답니다. 여유가 되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딜 가든 다 똑같은 굿즈들 팝니다! 한곳에서 어떤 것을 사도 다른 가게에서 만날 수 있을거예요. 굿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캘리포니아 느낌이 낭낭해사 찍어봤어요. 무얼 하는 가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할리우드 보도는 할리우드 간판, 그리우스 천문대와 근처에 있어서 세곳을 하루 한 루트로 정해놓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전이나 낮에 가길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실제로 홈리스(노숙자)들이 정말 정말 많았어요. 여기 오면 카페 화장실 이용하기 어려울 거예요. 가게 내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홈리스들이 너무 많아서 가게에서 다 막아놓은 것 같았어요. 심지어 스타벅스에두요. 의자와 테이블이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밖에 있고 손님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급할땐 맥도날드 가세요! 음료 하나 마시고 화장실 이용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갈 때 홈리스들 엄청 많이 만났어요. 맥도날드는 홈리스 제제를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실제 치안이 그리 좋진 않으니 어두워지거나 밤엔 안가시길 추천드려요. 남자 여럿 혹 단체가 아닌 이상 밤엔 가지마세요. 특히 여자분이요! 여자 둘이여도 안가시길
추천드려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