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LA 관광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LA 관광을 마치고 샌디에고로 가는 암트랙 기차도 탔습니다~ 전체적으로 LA에서는 차가 없으니 좀 불편하더라고요. 단기든 장기든 차가 있는 편이 훨씬 편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아침도 상쾌한 기분으로 나서 봅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LA에 안개가 쫙 끼어 있어서 가시거리도 안 좋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었는데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LA MOCA 전경입니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해요~
미술관 자체는 그렇게 넓지는 않더라구요. 미술관은 전체적으로 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둘러보다 보면 다시 미술관 로비로 나오는 형태이구요
!!미술관 예매 관련!!
예매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해놓으면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무료 입장이고 당일에도 대부분 표가 있으니 가시는 길에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암트랙 가는 길이라서 캐리어 짐을 끌고 갔는데 짐도 맡아주고 좋더라구요.
요 작품은 사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찍어봤습니다.. ㅎㅎ 현대미술은 이해한다기보다는 그냥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잭슨 폴록 작품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 숲의 흙 등을 사용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숲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도 들고, 땅에서 숲을 만지면서 노는 것 같기도 해서 자연에 실제 들어가 있는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어요
마크 로스코 작품입니다. 구글 리뷰에 마크 로스코 작품이 잔뜩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마크 로스코 작품은 작가가 관객으로 하여금 멀리서 보는 것을 기대했다고 하네요. 가까이서 볼 때는 작품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면, 멀리서 보면 하늘 땅 숲 등이 보이는 것처럼 한 풍경화를 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좋았어요
다운타운 전경인데요^^
저기 건너편에 더 브로드라는 미술관도 있더라구요. 여기도 많은 분들이 가시는 것 같아요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다운타운은 역시나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부랑자) 낮에는 관광객들도 많아서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해가 지고 나서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다운타운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입니다~ 곡선을 너무나 매력 있게 사용한 프랭크 게리의 작품이에요!! 너무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좋더라구요. 어떻게 저런 식으로 디자인을 했는지..
실제로 공연을 하는 콘서트 홀로 쓰이고 있어요. 시간만 있다면 공연을 안에서 보고 싶네요ㅜㅜ 이번 주간에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공연하는 것 같으니 되는 분들은 예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샌디에고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LA union station 이고요, 안이 굉장히 넓더라구요. 저는 암트랙 Pacific surfliner를 예약해서 탔습니다.
Pacific surfliner 같은 경우에는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이 있는데요, 저는 일반석을 탔고 둘 다 자리 지정은 불가하다고 알고 있어요.
짐 둘 공간이 조금 부족해서 약간 빨리 타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차에서 본 일몰 사진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일몰 보니까 마음이 또 센치해지는 하루입니다^^ Pacific surfliner가 마지막 구간은 태평양을 저렇게 보면서 달립니다.
LA-SD 구간은 열차의 오른쪽 반대 구간은 열차의 왼쪽에서 바다가 보이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