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 라호야 코브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샌디에고 라호야 코브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라호야 쪽이 샌디에고의 잘 사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고 하더니 정말 분위기가 평화롭고 좋더라고요. 샌디에고의 Must-visit입니다!!

저는 라호야 여행할 때에 Hotel La jolla Curio collection by Hilton에 머물렀어요.

주의해야 할 점: 힐튼 골드 멤버여서 업그레이드를 요청했는데 더 높은 층으로 해줄 수 있음에도 그냥 낮은 층으로 처음에 배정을 해 주더라고요. 조금 더 강하게 요청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이후에 더 높은 층이 남아있음을 앱에서 확인했다고 컴플했더니 바꿔주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호텔은 있을 거 다 있고 레노베이션 한 지 얼마 안 돼서 깨끗하고 오션뷰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라호야 코브 쪽 걸어가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집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쁘죠~

리프트 택시 기사한테 들었는데 바다 보이는 집들은 비싸면 천만달러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허허... 샌디에고 물가 정말 비싼 것 같아요.

라호야 코브 쪽에서 살짝 올라오면 바닷가 사이로 샛길 산책로가 있는데요. 이쪽이 정말 예뻐요~ 파도가 부서지면서 햇빛이 반사되는 게 정말 은색 구슬 같은 느낌이었어요

산책로에 벤치 같은 자리도 많아서 앉아 있을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확실히 우리나라의 태양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UV 프로텍션 정말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쪽은 산책로에 더 튀어나와 있는 절벽 같은 곳이 있어서 나가서 찍어봤어요.

바다와 절벽이 어우러져 있으니까 정말 장엄하더라구요~

이쁜 포토스팟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런 집에 꼭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이날이 날씨가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 사실 이 다음날에는 흐리니까 바다 색깔이 이쁘진 않더라고요.

라호야 코브는 맑은 날에 여행일정에 넣는 것 추천드립니다!

저는 추웠는데, 기온이 10도 정도다보니까 열이 많으신 분들은 바다에서 서핑도 하고 패들보트도 타고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도 저런 강한 파도를 보니까 서핑 한 번 도전하고 싶더라고요~ 샌디 있는 동안 서핑도 해봐야겠어요

여기도 산책로를 걷는 동안 마주했는데요.

물에 의한 침식 때문에 생긴 자연 아치예요. 너무 멋있죠?

펠리컨, 가마우지 등등 별 종류의 새들이 다 있답니다~ 펠리컨을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라호야는 바다사자로도 유명하거든요. 얘네가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바다사자들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되더라구요.

주 의: 그런데 동물들 냄새가 심해요..ㅋㅋㅋ가까이서 있는데 토할 뻔 한 거 있죠^^ 주변에 갈 때는 코 막고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라호야 빌리지 쪽에 있는 하겐다즈 매장입니다~ 다양한 음료도 팔고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벨지언 초콜릿 음료 먹었는데 8.99불이라 겁내 비싸긴 하지만 겁내 달고 맛났어요~

라호야 빌리지 전경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라호야 빌리지 쪽은 밤에도 한 번 걸어봤는데 노숙자 같은 분들도 전혀 없고 평화롭더라구요~

그리고 낮에는 이렇게 예쁜 하늘과 같이 바다를 즐길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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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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