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샌디에고 리틀 이탈리 및 워터프론트 쪽 부두 후기입니다. 이날이 사실 2023년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좋은 식당에서 식사하고 마지막 노을을 보는데 마음이 울컥해지더라구요ㅜ
샌디에고 오시면 꼭 둘러봐야 하는 곳 중 하나이니 리뷰 한 번 읽어주세요~
리틀 이탈리입니다. 아마 이태리계 후손들이 많이 식당을 연 동네인 것 같아요~이탈리아 국기도 있고, New year's eve라 그런지 사람들이 머리띠 쓰고 아주 말도 못하게 축제 분위기더라고요~ 분위기도 좋은 동네입니다.
여기 사진처럼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서 커피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있어요~
치안도 생각보다는 안전했어요. 노숙자들이 좀 보이긴 하지만 낮 시간이고 사람이 많아서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샌디에고는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이 잘 없어서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리틀 이탈리 맛집인 Filippi's pizza grotto예요. 여기 피자가 유명하더라고요. 마르게리따 피자 시켜봤는데 도우가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전 마르게리따 피자가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많이 바르고 굽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토마토 소스는 잘 안 바르더라고요..?? 도우는 맛있었지만 살짝 실망쓰
그런데 왼쪽의 미트볼 파스타는 정말 별미였어요. 아는 맛인데 너무 맛있는 그런 거 있죠. 미트볼에 미트가 꽉 차 있고.. 토마토 소스도 프레시하고 새콤짭짤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다 먹고 팁까지 약 50불 나왔습니다.
미국 물가를 감안했을 때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워터프론트 및 USS 미드웨이 박물관 외경입니다~
유명한 선원과 한 여성이 키스하는 동상이에요~
앞에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관련 시위를 하고 있더라고요?
2023년 마지막 해입니다ㅜㅜ
여기는 조금 더 남쪽으로 걸어간 씨포트 빌리지인데요~ 상점가랑 카페 등이 있어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았어요~ 너무 예쁘죠
가스등이랑 같이 보니까 기분이 괜히 센치해지더라고요. ㅜㅜ
미드웨이 박물관 전경입니다. 파란 하늘이랑 어우러지니 정말 멋드러지죠?
탑건 촬영지였다고도 해요. 전투기나 밀리터리 관심 많으신 분들은 내부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후기 마칩니다~
2023년 마지막 해를 샌디에고에서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네요~
피자맛집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