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말 다녀온 보스턴 자유여행 후기입니다.
보스턴 다운타운의 여러 명소들은 옹기종기 모여 있어 도보 관람이 충분히 가능한 크기입니다. 퀸시 마켓부터 시작해 올드 스테이트 하우스, 구 시청, 주의사당, 그리고 보스턴 커먼을 거쳐 뉴베리 스트리트에 이르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퀸시 마켓입니다. 랍스터 롤 같은 보스턴의 명물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종합 푸드코트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붐비고 시끄러워서 저는 안에서 식사는 패스했습니다.
보스턴 커먼 방향으로 조금 더 향하면 구 시청 청사가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올드 스테이트 하우스가 나오는데요. 이곳은 미국이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할 당시 주요 인사들이 모였던 장소입니다. 지금 내부는 박물관처럼 꾸며 이것저것 볼 것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보스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주의사당입니다. 동색 돔 지붕으로 유명하지요.
보스턴 커먼은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명소입니다. 조경을 이쁘게 잘 해 놓았네요.
뉴베리 스트리트는 여러 상점들이 일렬로 쭉 늘어선 길입니다. 고풍스런 건물과 여러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뉴베리 스트리트 중간에 위치한 보스턴 공립 도서관 역시 고풍스러운 실내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앉아서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 역시 괜찮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