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스피어에서 U2 공연 보고 왔습니다
스피어가 최근에 오픈해서 그런지 아직은 많은 행사를 하지 않아요
제가 갔을때는 U2 공연과 postcard from earth 두개밖에 없어서
뭘 보러 갈지 고민하다
좀 비싸지만 눈호강 제대로 할 수 있는 U2 공연 보러 갔어요
가는 길에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근처 호텔에 주차하고 걸어갔습니다
엄청나죵
사실 U2 라는 밴드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되게 유명한 밴드더라구요>
사실 저는 밴드를 보러 간게 아니라 보는 맛으로 간거였는데
밴드 노래도 좀 익혀둘걸 그랬어요
가실 분들은 노래도 몇번 들어보는게 좋아용
내부에 들어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 줍니다
제 자리는 404에 있어서 3층으로 올라가줬어요
일찍와서 그런지 아직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벌써부터 웅장하죠
그렇게 시작하고 공연 열심히 봤어요
와,, 직접 보셔야해요 진짜
뭔가 속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릅니다
노래도 좀 숙지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제대로 즐기지 못한 거 같아요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콘서트를 잘 활용해서 재밌는 퍼포먼스들이 많았어요
재밌죵
이건 진짜 제가 제일 감동받았던
영상으로 진짜 다 안담깁니다
노래도 딱 적절해서 더 감동
미쳤어요
이건 라스베가스 도시가 생기는 과정들, 건물이 지어지는 것들을 역으로 보여주는 건데
이것도 진짜 인상깊어요
스포 그만할게요 이제
ㅎㅎㅎㅎ
이렇게 끝났습니다
끝나서 느낀건데 뭔가 전체적인 공연 컨셉이 자연친화적, 약간 이런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곤충들도 보이고
이상 스피어 공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