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월 23일 브라이스 캐년 외(조난을 감수할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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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조난ㅠㅠ당해 급하게 묵게된 마을에서 출발하여 홀스슈밴드로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가는 길에서도 몇번의 위험이 있었지만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헤쳐지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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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엔텔롭 캐년을 못본것이 속상해 와입 이라도 들리려 하다가 무슨무슨 캐년 입장료를 내고(연간패스를 이 때 구매) 들어갔다가 대자연 속 달랑 둘만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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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라이스 캐년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선셋 포인트 보고 내려왔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살짝 울뻔해서 조난당할 뻔한게 잊혀졌어요. 내일 다시 올라가서 더 보고 자이언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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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길이 정말정말 위험한 시기네요 미대륙을 우습게 본 죄인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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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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