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애너하임 여행 중입니다.
햇빛은 따가우나 아침 저녁은 매우 쌀쌀해서
긴팔에 후드집업이나 후리스 필요합니다.
더위 타는 분도 반팔은 솔직히 무리이며,
추위 타는 분은 히트텍 상의 유용합니다.
저희는 디즈니 덕후 가족이라
오피셜인 피어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그랜드 캘리포니안은 가격대에 비해 조식 불포함에
낮은 층수로 뷰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점,
디즈니랜드 호텔은 역시 조식 불포함에
최근 리뷰 중 "청소 상태가 월트 디즈니가 무덤에서 뛰쳐나올 것 같은 끔찍함" 이란 점에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디즈니랜드에 갈 때마다 늘 오피셜을 선택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호텔들의 만족도가
최하위라서 슬펐습니다.
피어 호텔이 두 호텔에 비해 나은 점은,
1. 나름 고층이라 프리미엄 뷰의 DCA가 멋지다는 점
(불꽃놀이와 월드오브컬러가 방에서 적당히 보임)
2. 나름 가성비라 전자렌지 사용이 편리해
식사 준비가 수월하다는 점
피어 호텔의 단점이라면,
1. 객실 슬리퍼가 없어 꼭 준비해와야 한다는 점
2. 샤워기가 고정형에 수압이 약해 불편하다는 점
3. 두 호텔보다 살짝 더 멀다는 점
4. 공사 중이라 호텔 입구 찾기가 어려운 점
(피어 호텔 입구는 주차장 건물 안에 있습니다.)
피어 호텔 10층 프리미엄 뷰 사진입니다.
후속으로 디즈니랜드 식사와 오픈런 정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