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부지런한 청년의 미국 여행 - 뉴욕/월가 주변 구경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2/25에 미국에 와서 뉴저지에 사는 친구집에 머물면서 뉴욕 여행중 입니다.

1/7에 엘에이로 떠나게 되는데 그전에 뉴욕에서의 경험을 나눠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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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화) 날씨:흐림

전날 21시에 미국에 도착해 길고 긴 입국 심사대를 거치고... 2차심사까지 해주고... 공항 출구에서 한번더 걸리고... 겨우겨우 한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차 적응 실패로 인해 혼자 오전 6시에 깨서 힘들었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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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친구와 점심 먹으러 뉴욕으로 출발합니다.

뉴저지에서 뉴욕에 갈려면 "NJ transit"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편도로 한번타는데 $3.5 인데

저는 2주정도 있을거니 20번 쓸수 있는 티켓을 $56에 구매했습니다.

30~40분 정도 지나면 port authority bus station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서부터 뉴욕입니다.

나오게 되면 바로 앞에 뉴욕 타임즈 건물이!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TIMES SQUARE이 나옵니다.

이 날은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기로 했기에 타임스퀘어는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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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저는 애플페이가 없어서 OMNY를 못 쓰기 때문에 Metro Card를 발급 받습니다.

7일에 $35 무제한 입니다. (제가 알기론 $34에 카드 발급비 +$1)

지하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위해 South Perry까지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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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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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배 시간이되면 저 문으로 사람들이 파도처럼 쏠려 들어갑니다. (다들 밀기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

페리 내부는 이렇습니다. 좌석이 엄청 많고 2층도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자세히 보기 위해 바깥으로 이동합니다.

출발하면 바로 보이는 월가의 모습입니다.

(인스타에 올리니까 아는 형이 여의도라고... 비슷하긴 하네요 ㅋㅋ)

한 10분정도 이동하면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날이 흐려서 잘 보이진 않았네요.

배를 타고 가면 반대편 항구에 내리고 다시 탑승해서 원래 있던 곳으로 와야합니다.

이게 거의 1시간 걸린거 같은데 좀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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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월가 구경을 하러 갑니다.

빌딩이 참 높네요. 저기서 일하는 사람은 분명 공부를 열심히 했겠죠?

돌진하는 황금 소와 사진 찍기 위한 줄이 엄청납니다.

인간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러고 근처에 911 기념관에 갔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구조물. 911테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고 가쪽 벽에 희생자의 이름이 하나하나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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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바로 옆에 있는 거대한 건물에 갔습니다.

오큘러스라고 불리는데 처음 봤을 때는 진격의 거인 에렌이 생각나더군요 ㅋㅋ

그저 구조물인줄만 알았는데 안에 들어가면 상점도 많고 지하철과 연결돼있습니다.

슬슬 배가고파져서 메뉴를 정하고 미국 온지 하루만에 한식을 먹으로 뉴저지의 한인타운 포트 리로 이동하여

감자탕과 족발을 먹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월가 트리에서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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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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