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오더락 보러가기 전에 봤던 록펠러센터 트리에요🎄!
Top of the rock
제가 뉴욕에 있을 때 대부분 날이 흐렸는데 이 날만은 맑아서 너무 좋았어요!
야경 보려고 3시 반에 가서 2시간동안 오들오들 떨면서 밖에서 기다렸답니다ㅋㅋㅋ 정말 추워서 나중에는 다리도 얼었지만 후회는 안해요.
올라가면 25센트 2개로 망원경 보실 수 있던데 나름 재밌더라구요! 동전 챙겨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노을지던 하늘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서서히 어두워지는게 보이시나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불쇼도 했어요!
정말 너무 예뻤어요! 고층 빌딩이 어떻게 이렇게 많은건지 여의도 야경은 비할 바가 아니었어요.
뉴욕가면 꼭 선셋 시간에 맞춰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Summit
아침 11시에 예약해뒀던 서밋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91층까지 올라갔어요.
가기 전에 탑오브더락보다는 서밋을 더 기대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서밋은 기대이하였어요.
사방의 거울들이 사진은 예쁘게 나오지만 온실느낌으로 더웠고 살짝 어지러웠습니다.
무료로 대여해주는 선글라스가 안이쁘다는 말이 있어서 따로 선글라스 챙겨갔는데 그럴 필요 없겠더라구요.
기본 선글라스가 흰색테에 깔끔하고 꽤나 이뻤어요!
은색 공같은 풍선이 잔뜩 있던 방이었는데 애기들이 공가지고 노느라 정신없고 터뜨리고 난리가 났더라구요ㅋㅋㅋ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할 만한 공간은 아니었습니다.
밤에 가면 또 다른 느낌일 거 같아요.
한국어가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ㅋㅋㅋㅋ
서밋은 빠르게 보고 내려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풍경 즐기고 싶다면 탑오브더락,
인스타느낌 사진 건지고 싶다면 서밋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