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브로드웨이위크 뮤지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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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 공항 도착!!! JFK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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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다는 미국 심사!?

난 기존에 이스타 신청해둔 것이 기간이 남아 다시 사용중~

이스타 처음이 아닌 사람은 줄도 달라서~

조금 더 수월하다.

수속 머신도 많아서, 지난번 달라스의 악몽은 여기에 전혀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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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심사도 딱 두마디!!

“얼마나 있어?!” ; 응 11일~~~~

“여기에 도장 찍어주면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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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금방 찾고~~ 세관검사도 없었고~~~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임을 새삼 깨달음 ㅋ

해외여행이 이리 쉽게 허용되는 나라가 많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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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서 화장실 부터 고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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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어플로 예약해둔 NYC airporter!

밖의 정류장으로 나가서 대기했다가 바로 모바일 바우처 보여줘도 되지만,

 난 흑인 언니에게 실물 바우처루 바꾸고, 실내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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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오니, 따라오란다~~~~

짐을 맡기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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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내려서 짐 받고~ 팁 주려고 했는데~

어느 누구도 팁을 주지 않는다!? 

다 외국인들이어서 그런가!? 모르겠넹~~

비가 내렸다가 눈이 내렸다가~~~~ 뉴욕의 날씨는 흐리다.

온도가 생각보다 높았는데~~ 쌀쌀했다가~~~

추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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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니 1시가 채 되지 않아~

얼리체크인도 어렵다 하니 가방 킵 해두고~ 밥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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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양이 많다는 음식점 가려다가~ 

그냥 주변 검색해서 가까운 곳으로 ~~~

Il Punto, 이탈리아 식당인데,,,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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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코스로 1인당 $25 먹고, 난 와인 흡입~~~!!!

맛있다, 모두 다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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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배부르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디즈니디즈니 노래를 부르던 동생을 위해~ 디즈니스토어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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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미니 버젼 ㅋㅋㅋㅋ

오늘만 세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 인형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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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맞은편 대각선으로 라인스토어가 보인다 ㅋ

라인스토어도 구경가볼까?

라인스토어는 대부분 아시아권 사람들만 있었고, 디즈니스토어보다 값이 더 비싸다;;;

인지도도 낮은데, 비싸기까지 ㅠㅠ

악명높은 뉴욕 월세 장사 해야하는 상인의 서글픔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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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은 곳이긴 한듯,,,

너무나도 많은 관광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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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뉴욕의 첫인상은 많이 아쉽다.

화려한 전광판이나, 익숙하지 않은 아름다운 건물의 모습을 빼면,,, 그냥 바쁜 현대인의 도시의 모습이랄까?!

파리에서 잠깐 느꼈던, 파란눈의 금발 외국인이 많을 거란 내머릿속의 상상은 수많은 유색인종의 치열한 삶의 현장모습에 

착각임을 깨닫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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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모습의 디스트릭트 호텔~~~

미국 팁을 얼마나 줘야하나 봤는데~

 2~5 달러라 해서 ,

그리고 벨보이나 포터들의 짐 팁을 주려고 해도

안받은게 익숙한듯 그냥 가버리거나

짐을 올려주지 않았다.

호텔의 수준이 그렇게까지 높지 않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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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들어와서 한시간가량 뻗어서 자버림;;;

나오니 뉴욕은 비가 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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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브로드웨이 위크로

각종 뮤지컬 등 공연들이 buy 1 get 1 이다

비행시간의 피곤함을 걱정하며, 예약할 수 밖에 없었던,, 뮤지컬... 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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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이나 팬텀오브오페라를 보고 싶었는데~~

인기가 가장 높은 티켓은 예매하기가 어려웠고,

결국 그래서 위키드로~~~~

위키드도 인기가 높았는데, 몇위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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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한 티켓으로 입장은 가능하지만

실물티켓을 받고싶어서 교환요청을 했더니,

이것도 티켓이니 그냥 들어가도 된다며~

내가 그래도 리얼 티켓을 원한다고 했더니

도대체 왜 그런일을 하냐며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다는 표정의 

티켓 창구의 아저씨 ㅋㅋㅋㅋㅋ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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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브로드웨이 위크의 티켓좌석은 

좋지 않음;;;;

구석자리이거나 얼굴이 보이지 않는 뒷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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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공연부터는

내가 잠을 잔건지 공연을 본건지 모르게

졸음을 참아내느라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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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숙소로 가자구~~~

원랜 할랄가이즈가서 야식먹고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넘 피곤한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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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편의점 들러 물이랑 맥주 사서 들어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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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에서 산 물건들~~~~

다 여기서 먹을 것들 뿐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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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2-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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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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